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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vs 나나? 2025 팬톤 컬러 인간 ‘모카무스’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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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2025년 올해의 컬러로 ‘모카무스’를 선정했다. 팬톤 넘버 17-1230인 이 색상은 초콜릿, 커피를 떠올리게 하는 부드럽고 세련된 브라운 컬러다. 올 한 해 트렌드였던 ‘콰이어트 럭셔리’, ‘드뮤어’ 트렌드를 내년까지 이어갈 예정! 그렇다면 평소 ‘모카무스’ 메이크업을 즐겨 하던 셀렙은 누가 있을까? 코스모가 찾아봤다.
제니 이즈 뭔들! 어떤 컬러를 써도 예쁜 제니지만, 브라운을 썼을 때 우아함이 돋보인다. 눈 밑부터 광대, 코 옆까지 피치빛 브라운 컬러의 치크를 은은하게 올렸고, 거기에 브라운 컬러의 렌즈와 섀도를 발라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헤어, 슬리브리스도 브라운으로 맞추는 대범함까지. 이게 바로 진정한 인간 ‘모카무스’의 자세!
브라운 컬러가 이렇게 찰떡일 수가! 옐로, 레드 컬러 등 평소 채도 높은 컬러도 서슴없이 도전하는 윈터지만 ‘모카무스’ 계열의 컬러를 했을 때 윈터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가 더 빛이 난다. 윈터처럼 아이, 치크 메이크업을 모카무스 컬러로 했다면, 립은 은은한 핑크 컬러로 매치해 보자. 내 안에 숨겨진 부드러운 우아함이 더 극대화될 것!
나나가 블랙 단발이기 전, 인간 ‘모카무스’인 시절 기억하는 사람? 허리까지 오는 긴 기장에 브라운 컬러의 컬 헤어를 고수했던 나나!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렌즈, 치크까지 톤 온 톤으로 매치해 우아한 고급미를 자아냈다. 나나 씨, 내년에는 머리 길러보는 거 어때요?
블랙핑크 제니



에스파 윈터


나나


Credit
- Digital Editor 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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