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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뒤집어진 이유? 로제의 '스쿨룩' 때문!
어떻게 입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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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e’ 앨범 홍보차 뉴욕에 방문한 로제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알고 보면 뉴욕에서 입는 것마다 화제라는데? 어떤 룩을 연출했는지 살펴봤다.
뉴욕 로어 이스트 사이드 팝업에 등장한 로제는 회색 후디에 루즈한 핏의 파란색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조금 추워보일 수 있지만 클래식한 느낌의 체크 패턴 하이힐로 캐주얼한 스쿨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발랄한 ‘금발 양갈래 헤어’까지 완벽.
여기서 로제가 착용한 회색 후디와 파란색 재킷은 빈티지 제품으로, 레이싱 브랜드인 엑셀드 버드 레이싱(EXCELLED BUD RACING) 재킷과 디즈니 미키 마우스 후디를 착용했다. 구두는 마놀로 블라닉의 펌프스 힐이다.
에반 모크와 나타난 로제는 폴로 랄프 로렌의 아이코닉 레터맨 재킷과 에이골디의 가죽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구두는 모델 미란다 커의 문신템이었던 크리스챤 루부탱의 케이트 펌프스 힐이다. 스킨톤 에나멜 소재로 다리가 한층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다음은 TV 쇼 출연을 마치고 방송국을 떠나는 로제. 아빠 퇴근룩이 떠오르는 레트로 수트룩을 연출했다. 통이 넓은 수트 팬츠에 화이트 셔츠, 여기에 폭이 넓은 레드 컬러 타이까지. 직장인 출근룩으로 딱 아냐? 부쩍 추워진 날씨가 아쉬울 정도. 앞으로 또 어떤 룩을 보여줄지, 로제 SNS 앞에서 대기 타보자.



여기서 로제가 착용한 회색 후디와 파란색 재킷은 빈티지 제품으로, 레이싱 브랜드인 엑셀드 버드 레이싱(EXCELLED BUD RACING) 재킷과 디즈니 미키 마우스 후디를 착용했다. 구두는 마놀로 블라닉의 펌프스 힐이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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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Digital Editor 송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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