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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 모르는 여자가? 사생 피해 토로한 스타들
잘못된 사랑의 예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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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김재중 인스타그램 @jj_1986_jj
NCT 런쥔

런쥔 인스타그램 @yellow_3to3
투바투 태현
사생 팬의 일상 중 ‘국룰’이라 불리는 것은 공항 스케줄 따라가기. 개인 정보가 있어야만 확인할 수 있는 항공권 일정을 아는 건 기본, 좌석과 기내식까지 임의로 변경하는 사건 또한 발생한다. 최근 투바투 태현은 해외 일정 이후 입국하던 도중 누군가 멤버들의 기내식을 예약해서 변경했다고 토로. 시스템이 어떻길래 타인이 기내식을 변경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투바투 소속사 하이브는 아티스트의 항공권 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하고, 상업적으로 거래하는 SNS 계정을 고소하는 중이라고. 이처럼 사생 팬들의 수법과 방식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Credit
- 글 홍서영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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