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110명이 만족한 신상 톤업 자차
내 퍼스널 톤업 컬러는? 자외선 차단과 톤업 효과로 <코스모폴리탄> 체험단을 단숨에 사로잡은 달바 ‘워터풀 핑크&퍼플 톤업 선크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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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의 가장 큰 적이다. 기미와 주근깨, 잡티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노화의 주범이기 때문. 필수품이 된 자외선 차단제, 시중에 출시된 수많은 제품 중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달바 ‘워터풀 핑크&퍼플 톤업 선크림’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달바 ‘워터풀 핑크&퍼플 톤업 선크림’은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까다로운 이탈리아 V-라벨 비건 인증 및 인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자극 없이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피부 톤 보정 효과로 메이크업 제품 없이 선크림 하나만으로도 맑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피부 톤과 타입에 맞춰 핑크과 퍼플 두 가지 컬러를 선보이는데 웜 톤이거나 붉고 칙칙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핑크 톤업 선크림을, 쿨 톤이거나 노란 피부 톤이 고민이라면 퍼플 톤업 선크림을 추천한다. 발림성, 들뜸, 끼임 현상을 개선한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로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밀착해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도 매력적이다. 지속력 역시 뛰어나다. 땀이 많은 여름철에도 다크닝이나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본 <코스모폴리탄> 체험단 역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준다’, ‘들뜨거나 밀리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피부 자극 없이 편안하다’ 등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또한 품평단 전원이 피부 톤업 효과를 느꼈다고 응답했고 99%가 제품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무더운 여름, 딱 한 가지 제품만 선택해야 한다면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촉촉한 발림성, 자연스러운 톤업, 자극 없는 편안한 사용감까지 모두 갖춘 달바 ‘워터풀 핑크&퍼플 톤업 선크림’으로 오랜 시간 맑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보자.
<코스모폴리탄> 체험단 110명이 직접 사용해본 결과

<코스모폴리탄> 체험단이 보내온 리얼 리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산뜻해요. 파데 없이 선크림 하나만 발라도 촉촉한 광채가 쫙 올라와요.” @you.jjoo
“노랗고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이탈리아 V-라벨 비건 인증을 완료한 제품이라 더욱 믿음이 가요.” @k.susuu
“백탁 현상 없이 노란 기만 딱 잡아줘요. 가벼운 제형이라 수시로 덧발라도 끼임 없이 오랜 시간 피부가 화사해요.” @minsunmaro
Credit
- 에디터 강슬예(미디어랩)
- 사진 박지홍
- 디지털 디자인 강연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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