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털이범! 1월의 신상 립 컬러는 무엇?

 
 
 
 
에스파 윈터가 픽한 겨울립 필수 컬러는 체리. 에스쁘아의 겨울 체리 허쉬드 체리 에디션 꾸뛰르 립 틴트 글레이즈는 쨍하지만 본연의 립 컬러를 쨍하게 살리면서 시럽 느낌으로 발리는 제품. 시간이 갈수록 탱글한 광택이 살아나 유니크한 립 메이크업의 묘미를 살려주는 제품이다.
 
 
 
 
NCT 도영은 여러 번 레이어링 해도 산뜻한 컬러를 살려주는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처럼 밀착감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한다. 정우는 자연스럽게 멜팅 되는 페리페라 하트 잼 글로우 립처럼 손쉽고 빠르게 입체감을 완성해 주는 제품을 선호한다.
 
 
 
 
르세라핌 허윤진은 웨이크 메이크의 듀이 젤 글레이즈 스틱처럼 코랄 립을 추천한다. 코랄 립 특유의 쨍한 컬러가 선명한 발색을 구현하기 때문. 쉽게 왜곡될 수 있는 형광톤이나 붉은 끼가 개입 된다거나 탁탁한 톤으로 변하는 것 없이 코랄 빛 그대로의 건강한 톤을 살릴 수 있다.
 
 
 
 
아이들의 민니는 다채로운 명도와 채도의 7가지 쉐이드 스펙트럼을 갖춘 3CE의 샤인 리플렉터를 겨울 찰떡립으로 꼽았다. 다양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의 믹스 매치가 쉬운 컬러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레이어링에 따라 볼륨 광채가 살아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