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여돌들이 말아주는 2024 네일 트렌드는 00?!

자꾸 눈이 가는 여돌들의 손끝! 너로 정했다 새해 네일!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1.08
 
 

#경쾌함 그 자체인 다양한 컬러

 인스타그램 @im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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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sooyaaa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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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yena.jigu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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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한 누디함을 살린 배경 위에 경쾌하고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링한 윈터지수네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전환되는 이 알록달록하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 네일은 24년에도 봄여름을 사로잡을 듯 보인다. 또 GOOD MORNING 이란 제목의 미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최예나도 키치 한 컬러와 흐르는 듯한 엠보 디자인으로 경쾌함을 살렸다.
 
 

#건강함 살린 시럽 누드톤

 인스타그램 @yoo__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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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yujin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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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billli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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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4년 팬톤 컬러는 ‘피치 퍼즈’.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누드톤과 비슷하다. 이런 톤이 트렌디하다는 건 오마이걸 유아아이브 유진, 빌리츠키처럼 여돌들의 연말, 연초 네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네일 팁을 붙이더라도 누디한 시럽 타입 컬러를 선택, 파츠로 포인트를 준 네일이 자주 눈에 띈다.
 
 

#주얼리보다 눈부신 메탈릭

 인스타그램 @bsce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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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somsomi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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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billli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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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나 팔찌 없어도 손을 빛나게 하고 싶을 때는 비비지 신비 전소미, 빌리 같은 메탈릭 한 스타일링이 좋다. 입체적인 볼륨과 마블 디자인 혹은 화려한 파츠를 얹어 디자인에 다양성을 주면서 일관된 1-2가지 컬러를 사용해 시크함을 살렸다.
 
 

#경계 없는 그라데이션 프렌치

 인스타그램 @hhh.e_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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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tzy.al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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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officialfromis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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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네일 끝만 강조하기보다는 경계 없이 블러셔를 바르듯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으로 컬러를 살려준다. 르세라핌홍은채는 애쉬톤이 가미된 핑크빛 네일로 귀여움과 카리스마, 두 가지 느낌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또한 <UNTOUCHABLE>이라는 새 앨범 컴백을 앞둔 ITZY예지프로미스 나인 지선도 강렬한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선명한 톤을 선택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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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오르미
  • 어시스턴트 장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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