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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안유진·차정원까지 입었다! 올 겨울 확신의 아우터는?

    코트도 패딩도 아닌 시어링 코트라고?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12.11
     
     
    「

    제니

    」
    바로 운동하러 가든, 커피를 마시러 가든 매력 만점일 제니의 스타일링. 네이비 스웨터에 레깅스를, 그 위에 캬라멜 컬러 퍼 배색이 돋보이는 시어링 코트를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줬다. 저 커다란 범백에는 운동복도 문제 없이 들어갈 듯?
     
     
    「

    안유진

    」
     
    무톤 소재 자체가 어딘지 투박해보여 활용이 어렵다면 안유진의 룩을 따라하면 된다. 하프 기장의 시어링 코트에 플레어 진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쉬우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단번에 완성하고, 여기에 시어링 백을 매치해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훈훈한 분위기까지 추가 완료!
     
     
    「

    차정원

    」
     
    평소와 조금 다르게 옷입기를 즐기고 싶다면 주목! 차정원은 스웨터와 스커트, 타이츠까지 그레이로 통일하고 다크 그린 컬러의 무톤을 매치했다. 발레 코어 룩을 연상시키는 레그 워머를 추가해 트렌디한 무드까지 가미한 영민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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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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