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내 피부에 딱 맞는 톤다운 헤어 컬러 추천!
하늘 아래 같은 컬러가 존재하지 않듯 어둡게 다운된 헤어 컬러 역시 톤차만별! 미묘한 한 끗 차이의 디테일이 다른 느낌의 인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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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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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가 겨울 쿨 톤이라면 헤어 컬러 역시 쿨 블랙이지! 차갑게 느껴질 정도로 하얀 피부 톤을 강조하기 위해 정반대 계열의 블랙 컬러를 활용해볼 것. COOL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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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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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피부에 붉은 머리는 최악의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반대로 피부가 붉지 않은 편이라면 통통 튀는 느낌의 레드 브라운 헤어를 시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말씀! RED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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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
맑고 투명한 피부만 시도할 수 있다는 실버 그레이 헤어 컬러! 차분하게 톤 다운시키면 이목구비가 잘 보이게끔 훌륭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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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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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기가 도는 웜 톤 피부는 한 끗 차이의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빨간색 계열의 염색을 피하고 보색인 청록색 계열의 올리브 톤을 살짝 가미해 노란 기를 걷어내고 고급미 뿜뿜해볼 것! DARK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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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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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가리기보다 장점을 부각하고 싶다면? 다크 브라운 헤어로 피부와 대비감을 줘 얼굴의 유려한 선을 강조해보자. 밝은 머리색은 얼굴로 가야 하는 시선을 빼앗아 갈 수 있다. DARK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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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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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이 돌 정도로 하얀 피부가 푸른 계열의 헤어 컬러와 잘 어울리는 건 당연한 사실! 흔히 말하는 뮤트 톤이라면 이번 시즌의 트렌드, 파스텔컬러를 시도해도 좋다. MIDNIGH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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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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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음영 메이크업을 즐기는 웜 톤 피부 소유자에게는 백금발이나 흑발 대신 자연스러운 갈색 머리가 진리! 광대뼈를 덜 부각시키고 피부 컬러와 상관없이 맑고 깨끗해 보인다. NATURAL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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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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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메이크업 성애자라면 바이올렛 컬러로 헤어를 물들여보는 건 어떨까? 톤 다운된 바이올렛 컬러가 피부의 노란 기를 중화시키고 빨간색을 강조해 더 뽀얗게,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DARK PINK 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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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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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색과 너무 다른 헤어 컬러는 이질감을 준다. 까만 눈동자를 가졌다면 노란 기를 뺀 매트한 계열의 어두운 머리 색깔을 시도해보자.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강조된다. MATT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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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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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톤이 어둡고 까무잡잡한 사람은 너무 밝지 않은 브라운 컬러가 잘 어울린다. 헤어 컬러가 어두울수록 인상이 강해 보일 수 있으니 앞머리나 레이어를 넣어 디자인을 가볍게 할 것. CHOCO BEIGE BROWN
」Credit
- Freelance editor 박지원
- Photo by instagra/brand(한소희)
- Advice 차차(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이스트점 헤어 원장)
- Advice 다은(오버마스 대표 원장)/안미연(헤어 아티스트)
- Art designer 김지원
- Digital designer 민경원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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