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바다가 연상되는 블루 컬러의 11가지 신제품은 각기 다른 방수 기능이 탑재됐다.

레트로 감성을 더한 프레피 룩을 제안한다. 브랜드 앰배서더 카미유 라자트가 함께했다.

메종의 장인 정신으로 허니콤을 재현했다. 유연하게 연결된 다이아몬드와 함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놀라움이 가득한 에르메스’라는 테마 아래 선보인 새로운 오브제 컬렉션. 왜곡된 공간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브랜드 앰배서더 윤아와 함께한 울루 에코 컬렉션은 조롱박 모티브의 ‘울루’와 레드 포인트로 동양미가 돋보인다.

18세기 남성 의복에서 영감을 받은 2023 F/W 컬렉션. 우아한 드레이퍼리, 깃털, 말총 장식 등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우수한 착화감의 바이옴 컬렉션이 산뜻한 컬러를 입고 돌아왔다.

메탈 브이로고 아플리케 장식이 아이코닉한 발렌타이. 골드, 블랙 2가지 컬러의 메탈 장식으로 출시됐다.

색다른 선물을 찾고 있다면 메종의 아이코닉한 라이터와 시가 커터로 구성된 벨벳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미니멀한 디자인에 3가지 컬러의 젬스톤을 더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링, 이어링, 뱅글, 펜던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부드러운 램스킨 레더 소재와 주름 디테일로 우아함을 더한 스퀴즈 백은 9월부터 만날 수 있다.

메종의 시그너처 백이 새로운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클래식한 블랙 새틴 카프 스킨과 내추럴 탠 카프 스킨으로 구성.

트라이벌 이어링에 로즈 디테일을 더해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를 포함해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베이식 슬랙스에 핀턱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에센셜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꽃잎이 연상되는 부채꼴 펜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탈착 가능한 체인은 브레이슬릿으로도 착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