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방산 근처에 위치한 그로힐, 창문이 많아 제주 자연을 실컷 감상할 수 있고 작은 것 하나까지 정성이 담겨 있어 마주하는 곳마다 감동받는 곳이라고. 이곳을 다녀간 많은 사람들의 리뷰 중 첫 마디가 그로힐을 들어서자마자 아늑하고 행복했다고 전할 만큼 힐링 숙소의 정석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제주 한림읍 금오름 곁에 있는 스테이오묘. 거친 제주 공간 안에 들어서면 세상과 다른 공간이 펼쳐진다. 오직 자연과 나만 존재하는 휴식 같은 공간, 노천탕과 사우나를 비롯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까지 진정한 힐링 공간이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오마이코티지는 꽃이 가득 핀 정원이 펼쳐지는 동화같은 공간이다. 나무와 돌 같은 재료로 만들어져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엔틱 가구로 꾸며져 오마코에 들어서면 마치 꿈을 꾸는 듯 힐링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제주 구좌읍 송당에 위치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숙소, 더플로트. 발리 우붓의 자연과 숙소가 고스란히 옮겨온 듯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세련되고 멋진 공간이다. 낮과 밤, 모두 행복한 그런 숙소를 찾는다면 더플로트가 딱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