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 장인’ (여자)아이들 민니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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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장인’ (여자)아이들 민니

민니가 도입부를 맡은 노래만 모아봤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5.23
K-POP 걸그룹 멤버 중 최초의 순수 외국인 메인보컬답게 상당히 매력적인 보이스를 갖고 있다.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 민니의 도입부가 돋보이는 노래, 어떤 것들이 있을까?
 

TOMBOY

도입부 장인의 서막! 얼굴 가리고 입 모양으로 ‘TOMBOY’를 부르는 게 매력적이다. 자매품으로 귀여운 버전도 있다!
 
 

LATATA

그 유명한 퀸덤의 ‘LATATA’. 태국어 ‘캄쿤니’를 알리며 퀸덤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였다는 전설적인 도입부.
 
 

퀸카 (Queencard)

타이틀곡 3곡 연속으로 도입부를 맡았다! 이번 컴백 노래 ‘퀸카 (Queencard)’의 시작 역시 민니의 몫.
 
 

Nxde

‘예삐’ 민니의 모습은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의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를 부르는 마릴린 먼로를 오마주한 것.
 
 

LION

전쟁에서 당당히 이기고 돌아온 여왕처럼 위엄 있게 걸어 나오면서 노래를 시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Oh my god

팬들에게 레전드로 불리는 무대. 몽환적인 분위기가 정점을 찍으면서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instagram

AOA 혜정의 음색과 어우러지는 케미 폭발 무대가 퀸덤에서 탄생했다.
 
 

Fiction

연말 시상식에서 류진, 이채연, 아이사와 함께 선보인 ‘Fiction’ 커버 무대. 여기에서도 도입부를 맡았다.
 
 

한(一)  

노래 시작과 함께 울려 퍼지는 휘파람은 컴퓨터 작업이 아닌 민니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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