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수지∙윤아∙등 셀럽들의 활용도 갑, 스카프 스타일링 6

스카프의 계절,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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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

스카프 장인 이해리. 주로 에르메스 트윌리처럼 쁘띠 사이즈의 컬러풀한 스카프를 즐기는 모습이에요. 그녀처럼 셔츠 단추를 두개 정도 풀고 스카프를 매면 답답해보이지 않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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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빅 사이즈의 스카프를 루즈하게 묶어 연출한 수지. 프렌치 시크 감성이 제대로네요. 큼지막한 스카프는 꾸안꾸 스타일링을 하기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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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

뿔테안경에 화이트 셔츠로 클래식한 룩을 보여준 이연희. 아이보리 컬러의 실크 스카프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어요. 큼지막한 스카프를 앞으로 두번 묶어 연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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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

앙증맞은 쁘띠사이즈의 스카프를 두번 감아 귀여운 리본을 맨 윤아. 화이트 셔츠에 산뜻한 포인트가 되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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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

브라운 톤의 톤온톤 매치를 한 차정원. 브라운 체크 재킷에 웜톤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를 둘렀어요. 재킷 안으로 스카프를 넣어 과하지 않게 연출한 점도 참고할만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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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

패딩과 스카프 믹스 앤 매치! 의외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죠? 큼지막한 오버사이즈 패딩 속 아이보리 컬러 스카프로 페미닌한 무드를 놓치지 않았어요.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