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말고, 3월에 태어난 ‘수선화’ 보러 가자!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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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말고, 3월에 태어난 ‘수선화’ 보러 가자!

상큼하고 청초한 수선화. ‘여기’ 가면 제대로 볼 수 있어!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3.07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오륙도

바위와 바다가 만드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부산에서도 풍경이 좋은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는 오륙도. 3월에 가면 ‘수선화’ 덕에 더욱 아름답다고. ‘바위섬’이라고만 생각했던 오륙도에도 수선화가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사실! 특히 오륙도에 있는 해맞이 공원에서는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수선화를 감상할 수 있어 봄에 더욱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것도 오륙도 수선화 정원의 묘미라는 것을 잊지 말 것.  
 
 

고택을 감싸는 노란 물결, 유기방가옥

충남 서산의 ‘유기방가옥’은 청초한 매력의 수선화와 고택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 수선화 명소. 매해 4월까지 가옥의 뒷동산에 가득 핀 수선화를 보러 오는 사람으로 인산인해라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드넓게 피는 수선화 명소인 이곳의 포토존은 언덕 사이에 새초롬하게 자리한 의자. 이곳은 꼭 놓치지 말고 사진으로 남길 것. 수선화를 보고 찬찬히 가옥으로 들어서면, 너른 대청마루에 앉아 멀리 수선화를 바라보며 ‘꽃멍타임’은 필수.  
 
 

신비한 수선화 정원, 공곶이

거제 ‘예구 마을’ 끝에서 낮게 자라 신비한 나무 사이를 조용히 걷다 보면 '궁둥이'처럼 튀어나왔다고 해서 붙여진 공곶이가 등장한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노란 꽃이 들판을 메우는 풍경을 보면 감탄부터 나온다고.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수선화를 보는 것만으로 힐링을 부르는 곳이다. 주변이 아름다운 해상공원이기 때문에 자연경관이 뛰어나 더욱 아름답다고. 영화 '종려나무 숲'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만큼 수선화의 아름다움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잊지말자.  
 
 

수선화와 자작나무가 화답하는, 화담숲

모노레일을 타러 가는 길목에 수줍게 핀 노란 수선화와 하얀 자작나무가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만드는 화담숲. 특히 다른 곳보다 서울에서 가까워서 많은 사랑을 받는 수선화 플레이스다. 다양한 수종이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수목원이기 때문에 시기를 잘 맞추면 벚꽃과 수선화 모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곳에서 꼭 해야 할 것은 모노레일 탑승. 높은 곳에서 천천히 즐기는 모노레일은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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