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수위 괜찮나요? <모럴센스> 관전포인트 3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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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위 괜찮나요? <모럴센스> 관전포인트 3

서현과 이준영이 BDSM 영화를 찍었다고? 키워드만으로 실시간 트렌드에 오를 정도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영화 <모럴센스>. 런칭 전, 그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자.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1.24
올해 2월 곧 런칭할, 〈모럴센스〉의 원작은 동명 제목의 한국 웹툰. BDSM 성향을 가지고 있는 지후가 회사로 주문한 SM 용품을 실수로 같은 부서 직원 정지우가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직장 동료에게 성향을 들키고, 그 뒤 둘 사이에 시작되는 비밀스러운 관계를 그리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관전 포인트 1. BDSM, 그게 뭔데?  

우선 BDSM은 속박, 훈육, 지배, 굴복, 가학, 그리고 피학으로 정의되는 롤플레이 성향을 말한다. 작품을 보기 전 BDSM에 대한 오해부터 짚고 넘어가자. 사실 여전히 사회에서는 BDSM 혹은 SM 플레이어라고 하면 그저 맞고, 때리고, 또 맞으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로 취급하는 경향이 크다. 심지어 어렸을 적 트라우마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믿는 경우도 많다. 사실 BDSM은 이런 트라우마나 정신적 질환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단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고, 당하는 것만으로 쾌락을 느끼지도 않는다. 또한, 확실한 상호 간의 합의가 없으면 그 어떤 플레이도 하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두자.  
 
 

관전 포인트 2. 박현진 감독  

〈모럴센스〉가 자칫하면 논란이 될 수 있는 이슈를 주제로 다루는 영화인 만큼 어떤 감독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영화를 연출했는지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영화의 감독은 박현진. 천우희가 출연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었던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부터 영화 〈6년째 연애중〉, 〈좋아해줘〉까지. 특히나 여성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던 작품들을 연출해왔다. 또한 그녀는 한국영화감독조합 성폭력 방지 위원회로 활동하며 여성들이 불편함 없이 볼 수 있는 로맨스 영화에 대해 고민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런 감독이 BDSM이라는 예민한 이슈를 어떤 메시지와 어떤 시선으로 담아냈는지 역시 걱정보단 기대가 되는 부분이 크다.  
 
 

관전 포인트 3. 서현 그리고 이준영  

놀랍게도 두 주연 배우 모두 아이돌 출신이다.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모두가 놀랐던 점은 그간 바른 아이돌 이미지를 자랑했던 두 배우가 파격적인 컨셉의 영화에 출연했다는 것. 다행히 서현, 이준영 둘 다 아이돌 출신 배우라면 꼬리표처럼 붙는 연기력 논란 없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미 드라마 〈사생활〉을 통해 주연으로서 손색이 없는 연기력을 보여준 서현과 현재 〈너의 밤이 되어줄게〉 뿐만 아니라 〈D.P.〉에서도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던 이준영. 매 작품 캐릭터에 따라 변신하는 두 배우의 장점이 이번 영화에서 정점을 찍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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