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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커플 탄생?!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 젠데이아 콜먼 열애 인정! (feat. 럽스타그램)

럽스타그램 시작!

BYCOSMOPOLITAN2021.09.06
2017년부터 열애설이 있었던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이 지난 주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피터 파커와 MJ가 현실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했던 팬들에겐 신작만큼이나 반가운 소식! 이들의 만남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데엔 남다른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피터 파커와 MJ는 사랑하게 돼 있다고!  
팬들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의 열애를 기대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남녀 주인공은 언제나 현실 커플이 되었으니까. 당사자들은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샘 레이미 감독이 인정한 바 있는 1대 커플 토비 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트, 4년간의 열애 후 헤어진 뒤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2대 커플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바로 그들.  
 
 
시작은 언제나 친한 친구 사이?
“내가 좋아하는 열애설은 우리가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거야.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 톰 너는?”
“프로모션 투어 포함이야?(웃음)
2017년 시리즈의 첫 편인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갔다”는 ‘측근 인정’ 열애설이 나왔지만, 젠데이아와 톰은 트위터를 통해 재치 있게 부인했다. 2편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개봉 때도 마찬가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절친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여러 번 선을 그었다.  
 
 
커플 인증은 특별한 날에!
“나의 MJ, 가장 행복한 생일을 보내길. 일어나면 전화 줘.”
“지금 전화할게♥”  
올해 7월,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의 태국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가 하면, 젠데이아의 엄마 집을 함께 방문한 후 차 안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된 두 사람. 미국의 여러 연예 매체는 톰과 젠데이아가 드디어, ‘진짜’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고, 둘은 한 달 가깝게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8월 1일,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의 다정한 거울 셀카 사진을 올리며 젠데이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극중 이름 ‘MJ’로 부르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긴 것인데, 젠데이아 역시 둘만의 문자처럼 다정한 댓글을 남겼다. 톰의 첫 럽스타그램 게시물에 극중 피터 파커의 숙모인 마리사토메이를 비롯해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현재까지 1,800만. 그야말로 어메이징 커플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