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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필수템인데,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라고?

돈은 사라져도 만족감은 남을 코퀄(COSMO QUALITY) 인증 브랜드 라인업, 그 주인공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BYCOSMOPOLITAN2021.05.06
 

앉으나 서나 능률 만렙 되는 책 상

▲ 데스커 모션 데스크 56만4천원.
재택근무여도 일하기 싫은 건 마찬가지다. 엉덩이를 겨우 붙이면 괜스레 책상에 쌓인 먼지가 보이고, 의자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니 방은 왜 이렇게 지저분한지. 집으로 출근해 청소만 하다 끝나는 재택근무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재택러에게 필요한 건 집중 잘되는 책상 하나다. ‘코시국’에 시대가 좋아져도 너무 좋아졌다. 간편하게 책상 상판에 설치된 컨트롤 스위치 하나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높이 조절이 가능한 효자템 등장. 이름하여 바로 모션 데스크다. 앉아서도 서서도 편안한 높이로 세팅되며, 부착 가능한 펠트 스크린 설치로 내 방 안에 또 다른 나만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배선 트레이에 멀티탭과 각종 전선을 수납할 수 있어 밀린 정리하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 없으니 재택근무의 능률을 ‘만렙’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바퀴 달린 실물 깡패 상 

▲ 윌드 스피스 SBG 197 R 체어 by 이노메싸 1백69만원.
오피스 체어로 활용 가능함과 동시에 유니크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찾는 재택근무러의 선호템.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중시했던 건축가 에곤 아이어만의 철학이 담긴 의자로 장시간 앉아도 허리에 무리 없는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5개의 바퀴가 별 모양으로 달린 다리 디자인 또한 매력적이며, 진정한 실물 깡패니 놀라지 말자.
 
 

보기도 좋고 앉기도 좋아요 상 

▲ 프리츠한센 시리즈 7™, 3217 1백49만원.
‘이렇게 슬림한 디자인의 의자가 내 무거운 엉덩이를 장시간 견딜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면 일단 앉아보자.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미니멀리즘의 끝판왕이지만, 9겹으로 이뤄진 압축 몰드 베니어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 시대의 가장 시크한 재택근무러를 꿈꾼다면 갖춰야 할 홈 오피스 잇템. 월넛 컬러의 가죽 소재 또한 소장 가치가 있다.
 

 
인테리어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재택근무를 위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이 필요해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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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혜미/ 하예진/ 김예린/ 김지현
  • photo by 이호현
  • art designer 오신혜/ 김지은
  • assistant 김미나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