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드 터치 테이블조명’은 우드와 골드가 어우러진 따뜻한 디자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LED 램프를 내장했다. 26만원 까사미아.

눈높이에 맞게 최대 25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통풍을 위한 구조로 설계된 알루미늄 소재 쿨링 스탠드는 5만9천8백원 베락스.

‘키크론 K4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는 기존 키보드 대비 가로폭을 15%나 줄인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며 맥,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OS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12만9천원부터 키크론.

‘로지텍 MX 버티컬’은 사람이 악수할 때 나오는 손의 각도인 57도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손의 움직임을 최대 75%, 근육 긴장을 최대 10%까지 감소시킨다. 11만원대 로지텍.

당신이 원하는 노동요를 집 안 가득 은은히 채워줄 디퓨저 스피커 ‘SRS-RA’ 시리즈는 재생되는 음악이 반사하는 소리를 다시 빨아들여 최적의 입체 음향을 만드는 튜닝 기능이 있다. 39만9천원부터 소니코리아.

‘이볼브2 85’는 외부 소음을 54% 이상 차단하는 스피커와 10개의 마이크를 탑재한 덕에 어떤 상황에서든 통화 혹은 회의에만 몰입할 수 있다. 30m까지 무선으로 작동 가능하며, 최대 8개 장치와 페어링된다. 66만9천원 자브라.

편리함 때문에 심미성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시디즈 T60 에가’를 추천한다. 가오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U라인이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24만5천원 시디즈.


‘젠북 플립 S UX371’은 가장 이상적인 랩톱이다. 1.2kg에 13.9mm의 얇은 두께지만 OLED 4K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뒤쪽으로 꺾어 태블릿처럼 쓸 수도 있다. 1백89만9천원 에이수스.

이것 하나만 있으면 화상회의가 ‘스무-스’해진다. 회의가 끝나고 잠시 친구와 ‘영통’을 즐길 땐? 받침대를 분리한 후 세로로 다시 끼우는 것만으로도 Full HD 세로형 비디오 모드로 변경이 가능하다. 19만9천원 로지텍.

‘LG 모니터 360’은 내 몸처럼 자유자재로 구부러지는 관절이 특징이다. 상하좌우, 앞뒤로 모니터를 움직이는 것은 물론, 수평 방향으로 돌리거나 기울일 수도, 세로로 돌려 세울 수도 있다. 54만9천원부터 LG.

‘오르비 RBK752’는 4.2Gbps를 보장하고 차세대 무선 표준 방식으로 통하는 와이파이 6를 지원하며 기본 350m2(약 100평)를 커버한다. 64만9천원 넷기어

‘다이슨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립토믹 가습 공기청정기’는 가습과 공기 정화, 쿨링 기능을 하나로 합친 제품으로, 박테리아는 물론 알레르기 유발 항원, 초미세먼지, 유해가스 등을 제거해 공기를 정화하고 가습된 공기를 분산한다. 1백30만원 다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