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오덴세에서 가구를 출시한다고?

가구를 고를 때 즐거운 고민이 하나 늘었다.

BY김혜미2020.12.08

그릇 말고 식탁 
키친 브랜드 오덴세가 그릇이 아닌 '가구' 신상을 들고 왔다. 깔끔하고 정제된 느낌을 주면서도 고급스러운, 오덴세 특유의 느낌을 잔뜩 담은 테이블, 의자, 그릇장, 캐비닛 등의 가구의 등장! 감성 돋는 가구로 채워진 나만의 주방을 완성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오덴세의 가구시리즈는 현재 삼청동에 새로 오픈한 'ods'(오덴세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가구를주제로 한 첫 전시회 〈Just arrived〉(12/5~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운영일정 변경. 현재는 임시 중단 상태이다.)는 최근 달라진 ‘집’의 의미를 오덴세의 철학으로 연출해낸다. 코로나로 여행과 만남이 제한된 상황에서 안식처가 되는 ‘집’이라는 공간을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거실,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홈 오피스, 화려한 분위기의 바. 세 가지 테마로 해석한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 라이프가 중요한 삶의 한 부분으로 강조되는 요즘, 행복한 집콕의 방법을 발견해 제안한다.
 
가구 판매는 내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