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친 브랜드 오덴세가 그릇이 아닌 '가구' 신상을 들고 왔다. 깔끔하고 정제된 느낌을 주면서도 고급스러운, 오덴세 특유의 느낌을 잔뜩 담은 테이블, 의자, 그릇장, 캐비닛 등의 가구의 등장! 감성 돋는 가구로 채워진 나만의 주방을 완성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오덴세의 가구시리즈는 현재 삼청동에 새로 오픈한 'ods'(오덴세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가구 판매는 내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가구를 고를 때 즐거운 고민이 하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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