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인 파리’ 패션 보는 맛에 본다며?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에밀리 인 파리’ 패션 보는 맛에 본다며?

‘가십 걸’ 프랑스 버전!

최예지 BY 최예지 2020.10.21
섹스 앤 더 시티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인 드라마 ‘에밀리 인 파리’. 매회 30분 미만의 분량으로 별 생각 없이 가볍게 틀었다가 정신차려 보면 끝나 있다. 1년 동안 파리에 파견 나가게 된 미국인 회사원 이야기로, 주인공 에밀리와 함께 랜선 파리 여행 제대로 할 수 있는 드라마! 오늘은 극 중 아메리칸 걸인 에밀리와 프렌치 걸 카미유의 패션을 비교해 보기로 하자!  
 

에밀리  

어떤 패션이든 그녀가 입으면 러블리해진다. 밝고 통통 튀는 인플루언서 마케터 역할에 걸맞게 팝한 컬러의 의상을 주로 입는 에밀리. 러플 장식이 들어간 원피스에 스틸레토 힐을 주로 매치해 스타일링하고,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을 즐긴다. 샤넬을 꽤 자주 입는데, 그녀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소화해 내는 것을 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  
 

카미유  

극 중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이자 엄친딸 캐릭터인 카미유. 러블리 200%인 주인공에게 프렌치 시크를 전수해준다. 프렌치 걸 답게 시크한 꾸안꾸 스타일링을 즐긴다.  
 
카미유 라자트가 본명! 극 중 이름과 실제 이름이 같다. 그녀의 일상 패션 역시 시크 그 자체. 패션모델 겸 배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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