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거야

꽃이 만개한 정원에서의 호캉스 어때요?

BY최예지2020.07.29
‘아무것도 안 하기’가 휴가 트렌드인 요즘. 그렇다고 호텔 객실에서만 휴가를 보내기는 아깝다. 이럴 때 최적인 곳이 바로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객실 테라스에서 정원을 바라보며 여유 부리다가, 지루해지면 정원을 거닐며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잘 손질된 정원을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의 긴장이 어느샌가 사르르 녹아내릴 듯하다. 에디터가 직접 에덴 파라다이스에서의 하루를 담아 봤다.  
 
10 AM, 가든 산책  
여기 유럽 아닙니까?  
여러 파트로 나누어져 걸으며 보는 재미가 있는 가든. 다양한 종류의 꽃이 눈길을 끈다. 호텔 앞 작은 정원 정도로 생각했다면 오산. 3,000평 규모의 가든은 각각 사색의 정원, 키친 가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12 AM, 피크닉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인스타 핫플 재질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 내에 레스토랑 ‘세상의 모든 아침’이 입점해있다. 미리 피크닉 서비스를 신청하면 세상의 모든 아침의 메뉴를 준비된 피크닉 세팅 위에서 즐길 수 있다.  
 
2 PM, 티 타임  
이 여유. 너무나 사치스러워  
정원 속을 거닐 다 보면 울창한 풀숲 사이로 숨은 티 가든이 보인다. 유리 온실 컨셉으로 지어진 티 가든에서 여유를 즐기며 티타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6 PM, 저녁 식사
디톡스 후 몸보신  
멀리 나갈 것 없이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저녁까지 해결 할 수 있다. 정원 내에 있는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를 요리에 활용한다고 한다.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 내에는 프랜차이즈 카페 알렉스 더 커피도 입점해 있다.  
 
9 PM, 객실에서 휴식
아이 포근해   
온종일 가든을 걷고, 티타임을 가지며 사색의 시간을 보내고 객실로 돌아오면 포근한 침구가 맞이한다. 잠이 오지 않는다면, 호텔 내 라이브러리에서 조용히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이번 여름 고요한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호캉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에덴 파라다이스에서의 하루를 추천한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 449-79  
웹사이트 www.edenparadisehotel.com
문의 031 645 9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