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앱에서 메뉴 아이콘(세 줄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한다. 그런 다음 설정에 들어가 프로필 항목별, 콘텐츠별로 공개 범위를 설정하면 된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한 번 정리해두면 앞으로 공개 범위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친한 친구’ 설정을 활용한다
당신의 피드를 디지털 이력서로 활용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덜 적절한’ 콘텐츠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포스팅할 땐 ‘친한 친구’ 기능을 활용하자. 프로필 화면에서 메뉴 아이콘을 클릭해 ‘친한 친구’ 항목을 선택한 다음, 사적인 콘텐츠를 공유할 친한 친구들의 리스트만 만들면 된다.
구글에 나오는 자신의 정보를 삭제한다
구글에서 당신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원치 않는 정보가 나오는가? 그렇다면 지원 센터에 들어가 ‘Google에서 개인 정보 삭제’를 검색한 뒤 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확인해보자. 삭제되길 원하는 페이지의 정보(링크 등)를 미리 복사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