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와 J가 끌리는 이유

MBTI로 보는 연애궁합.

BY김혜미2020.07.17

연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은 E와 I, 그리고 J와 P
라고 임상심리 전문가 강재정은 말한다. 외향적이고 에너제틱한 성향의 E가 내향적이고 차분한 I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즉흥적인 성향의 P에게 계획적인 J가 멋있어 보이는 것처럼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면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 “콩깍지가 쓰였을 땐 나에게 없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 차이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으로 다가와 결국엔 다투게 될 수도 있어요. 서로 부딪히며 성숙해지면 함께 시너지를 주는 안정적인 관계가 될 수 있으니 연인과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 싶다면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해 다툼을 최대한 피해보도록 하세요” 강재정의 조언을 참고하도록!
 

E VS I

#끌림 포인트
신중함 VS 추진력
아직 일 시작도 안 했는데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저렇게 많이 생각해놨네? I라서 그런가? VS 와~나 같으면 저 상황에서 백 번 고민했을 텐데 E는 바로 실행에 옮기네? 추진력 진짜 최고다.  
완곡어법 VS 직설화법
I는 어떻게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할까? 기분 나쁘게 들릴 수 있는 말을 저렇게 말할 수 있다니! VS E는 어떻게 저런 것까지 솔직하게 오픈하지? 나였다면 숨기기 급급했을 텐데. 당황스럽지만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하네?  
공감 능력 UP VS 에너지 UP
나도 날 챙기지 못했는데 I가 내 기분이 어떤지 물어봐 주다니. VS E를 만날 때마다 에너지가 샘솟아. 나까지 좋은 영향을 받는 기분이랄까?
관찰력 갑 VS 영향력 갑
사람들하고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I는 그 사람의 장점을 벌써 다 파악했네? 신기하다. VS E
라서 그런가? 저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빛이 나. 에너자이저 인정!  
혼자서도 잘해요 VS 리더 역할 잘해요
I는 혼자서도 일 처리 잘하네? VS 사람 만나는 일이 제일 힘든데, E는 어떻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을 다 상대하고 의견을 모을 수 있을까?
 
 
#딥빡침 포인트
Point 1 분노의 이유
한참 지난 얘기를 지금 왜 나한테 하는 건데? 그래서 I, 네가 원하는 게 대체 뭐야? VS E! 내가 몇 번이나 잘 알아듣게 얘기했는데 왜 감을 1도 못 잡는 건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정도는 다 알 수 있는 거 아니야?
Point 2 의사 결정 과정
I!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왜 나한테 말 안 해? VS E, 굳이 이런 것까지 다 말해야 해? 나 혼자도 결정할 수 있다고!  
Point 3 친구 초대 여부
I! 내 친구들하고 같이 만나는 게 그렇게 힘들어? VS E, 그냥 우리끼리 좋은 시간 보내면 안 될까?
 
 

J VS P

#끌림 포인트
우발적 VS 계획적
P는 갑자기 발생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질 않네? 침착하게 대응하고 말이야 VS J는 모든 일에 다 계획이 있구나? 어떻게 저렇게 작은 일까지 다 디테일하게 생각 해놨지?  
보헤미안 스타일 VS 일벌레 스타일
P는 자유로운 영혼이네? 나도 한 번쯤은 아무 계획 없이 살아보고 싶다 VS 누가 재촉하는 것도 아닌데 J는 어떻게 하루를 저렇게 부지런하게 살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네 모자라.  
관심사 계속 바뀜 VS 목표 안 바뀜
P는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 것 같아.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이 대단해 VS 꿈을 향해 지치지 않고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J의 모습이 멋있어.
 
 
#딥빡침 포인트
Point 1 약속시간
P, 또 늦었어? 덕분에 내가 열심히 짜 놓은 계획이 또 엉망이 됐잖아. 왜 매번 그러는 건데? VS 오늘 우리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기로 했잖아. 그래서 다 챙기다가 늦어버렸어 나도 나름 준비가 필요했다고!
Point 2 데이트 코스
P, 오늘 내가 생각한 데이트 코스야. 들어봐. 1 밥을 먹는다 2 영화를 본다 3 커피를 마신다 내가 힙하다는 데 다 알아왔으니까 오늘 나만 믿고 따라와! 알았지? VS (J 가 말한 곳으로 이동 중) 와 여기 이런 데가 있었네? 새로 생겼나봐~. 어 저건 또 뭐야? 어머~ 너무 예쁘다 그치! 우리 저기 들어가 보자 어때?
Point 3 일의 마무리 여부
P, 제발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다른 일하면 안 돼? 벌려놓기만 하고 마무리 못한 게 대체 몇 번째야. 뒤치다꺼리는 다 내가 하고! VS 아유~J, 상황이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저렇게 될 수도 있지 뭘 또 그런 걸로 자꾸 뭐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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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혜미
  • 프리랜스 에디터 유미지
  • Advice 허그맘허그인 강동센터 임상심리전문가 강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