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을 책임질 핫한 공연 6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집 밖은 위험해! 올해의 마지막은 공연장에서. 피 튀기는 피케팅이 시작됐다. | 연말,공연,연말 공연,라이브 공연,싸이

싸이 올나잇스탠드 2019〈광끼의 갓싸이〉 ‘여름보다 뜨거운 겨울’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매년 선보이는 싸이의 브랜드 공연 ‘올나잇스탠드’가 돌아온다. 올나잇스탠드는 지하철이 끊기는 시간대인 오후 11시가 넘어 시작해 아침 첫차가 운행을 시작할 때까지 계속되는 밤샘 공연으로, 올해는 ‘광끼의 갓싸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올나잇스탠드는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끝날 줄 모르는 러닝타임으로 연말 공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공연의 백미는 호스트 못지않은 저력을 자랑하는 탄탄한 게스트 라인업이다. 그동안 지코, 아이유, 에픽하이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기에 올해의 게스트로는 누가 등장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12월 20~22일, 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   새소년 단독 콘서트〈2020/NEON〉 밴드 새소년이 두 번째 라이브 공연을 한다. 2017년에 발매한 첫 EP <여름깃>으로 주목받은 새소년은 지난해 기존 멤버 두 명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밴드를 떠나며 새 멤버를 영입했다. 이후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4개국에서 투어를 진행하면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밴드 재정비 후의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2019년을 살아낸 우리, 새소년과 함께 2020년으로 가자”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새소년은 지난 10월, 1년 4개월 만에 새 앨범 <집에>를 발매했는데, 연말 공연에서 신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7일, YES24 라이브홀.   E SENS〈Strange No More〉LIVE IN CONCERT 래퍼 이센스가 2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힙합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특급 게스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게스트는 래퍼 빈지노와 마스타 우다. 빈지노는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 이센스를 게스트로 초대해 둘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마스타 우 또한 지난 7월 발매된 이센스의 정규 2집 앨범 <이방인>을 피처링하며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오프닝 게스트로는 힙합 신에서 주목받는 신예 래퍼 바이스벌사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 턴테이블리즘 음악의 선구자인 DJ 소울스케이프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12월 28~29일 양일간, YES24 라이브홀.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DUTY FREE 2019〉 다이나믹 듀오가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콘셉트는 ‘겨울에 떠나는 여름휴가’다.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팬들을 위해 학업, 직장, 가정 등 일상 속 모든 의무는 던져버리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겨울 휴가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이나믹 듀오는 2015년 발매한 정규 앨범 이후 약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 이들의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공연에서 4시간이 넘는 ‘앵앵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장인의 면모를 보여준 다듀이기에, 이번 연말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12월 7일, 8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카운트다운 서울2020 @타임스퀘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여는 ‘카운트다운서울’ 콘서트가 돌아온다. 카운트다운서울 공연의 묘미는 제목 그대로 좋아하는 뮤지션과 함께 새해의 카운트다운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지코, 크러쉬, 다이나믹 듀오, 박재범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의 추억을 선사해왔다. 최근 공개된 1차 라인업에 따르면, 올해 ‘카운트다운서울2020’에는 기리보이, 키드밀리, 식 케이 등 트렌디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격할 예정이다. 12월 3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RUSH ON YOU From Midnight To Sunrise〉 매 공연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로 매진 세례를 이어온 크러쉬가 단독 콘서트로 2019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크러쉬는 최근 미국의 떠오르는 R&B 뮤지션 핑크 스웨츠와의 첫 컬래버 싱글 ‘I Wanna Be Yours’를 발매하며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11월 중순에는 지난 2014년에 발표한 정규 1집 이후 5년 6개월 만에 2집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연말 공연은 크러쉬의 최신곡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기회. 정규 2집에 수록된 신곡을 비롯해 더욱 풍성해진 역대급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28일, 29일, 31일 총 3일간,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