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Rules #4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과 스타일링 노하우가 궁금한가? 해답은 스트리트에 있다. 2020 S/S 맨즈 컬렉션과 오트 쿠튀르 컬렉션 기간, 불볕더위에도 감각적인 룩으로 거리를 물들인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알려주는 트렌드. | 패션,스타일,스타일링,트렌드,스트릿패션

「 Boots Bomb 」 한여름날의 부츠?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심지어 네이키드 샌들과 견줄 정도로 지금 스트리트는 부츠 붐이다. 미니드레스나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더하면 룩에 묘하게 힘이 생긴다. 이때 미니 백이나 클러치를 매치해야 전체적인 룩이 무거워 보이지 않는다. 「 Grab it Bag 」 올여름 스트리트의 백티튜드는 2가지로 귀결된다. 빅 사이즈 클러치를 움켜쥐거나 미니 백을 가볍게 드는 것. 다니엘 리가 디자인한 보테가 베네타의 클러치가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빅 사이즈 클러치가 오랜만에 트렌드 선상에 돌아왔다. 클러치나 미니 백 어떤 것을 선택하든 옷차림은 최대한 심플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Suit Your Suit 」 드레스를 입지 않고도 드레스업하고 싶은 이들은 슈트를 선택했다. 갖춰 입은 듯하지만 드레스보다 활동성이 좋고 별다른 스타일링을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룩이 완성돼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까. 어깨 실루엣도 팬츠 실루엣도 낙낙한 오버사이즈 핏이 보다 여유롭고 시원해 보인다. 이너 웨어로 브라렛이나 탱크톱을 매치해 쿨한 슈트 룩을 즐겨보자. 「 One Shoulder Way 」 원 숄더 드레스의 매력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쪽 어깨만 노출했을 뿐인데 양쪽 다 드러낸 드레스보다 훨씬 더 관능적으로 보이기 때문! 팔뚝 살이 걱정이라면 패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 시선을 분산시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