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여드름을 유발한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여드름의 범인은 생각치 못한 곳에 있을 수도 있다.::여드름, 트러블, 피부, 섹스, 러브, 사랑, 연애, 관계. 애인, 남자친구, 여자친구,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여드름,트러블,피부,섹스,러브

 섹스는 당신의 혈압도 낮춰주고, 면역 능력 또한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헌데 섹스가 여드름을 유발한다고? 미국 피츠버그의 피부과 전문의 크셰니아 고루베츠는 “섹스가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드름은 섹스를 포함한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볼 수 있어요” 라고 말했다. 섹스와 여드름의 연관성. 코스모가 알아봤다.  1 땀무엇이 문제일까? 몸을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땀이 나게 되어 있다. 게다가 섹스는 알다시피 격한운동이다. “땀이 난다는 이유 만으로 여드름이 생기진 않아요. 하지만 땀과 범벅이 된 화장, 박테리아, 오일, 그 밖의 피부 분비물들이 원인이 될 순 있죠” 피부과 전문의 세잘 샤의 말이다. 귀찮다고 혹은 급하다고 화장을 지우지 않고 섹스를 한 결과가 결국 여드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해결책은 무엇? ‘”여드름을 예방하고 싶다면 깨끗한 세정이 답이에요” 물론 섹스 전에 각질 제거를 열심히 하는 당신의 모습이 그의 눈엔 그리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만약 그가 기다리고 있어 얼굴을 닦을 시간이 없다면 함께 샤워를 하자며 그를 유도해보도록 하자. “살리실산이 들어간 화장품이나 부드러운 성분의 폼클렌저를 사용하면 모공을 청소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라는 고루베츠 박사 말 또한 참고하도록. 2 얼굴의 털 무엇이 문제일까? 멋지게 수염을 기른 그가 당신에게 다가왔다고? 보기에 좋은 그의 수염이 당신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 지 먼저 확인하고 그와 잘해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부드러운 얼굴 피부 위에 거친 털이 맞닿으면 마찰이 생겨나면서 얼굴에 자극이 생겨나게 되죠. 자극을 받은 피부는 거친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자연스럽게 기름을 생성해내고요. 이렇게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가 얼굴 각질과 섞이면서 모공이 넓어지고 여드름이 생겨나게 되는 거에요.” 샤 박사의 말이다. 해결책은 무엇?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더 큰 비극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 고루베츠 박사는 때때로 그의 까칠까칠한 수염이 싫어서 수염에 코코넛 오일을 바르는 여자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오일 역시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라고 경고한다. 뉴욕의 피부과 전문의 폴 프리드먼 역시 수염이나 얼굴의 털을 정리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인 만큼 그에게 수염을 다듬어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항균성 세정제로 수염을 닦아 달라고 요청하라고 조언한다. 만약 그가 소중히 기른 수염을 자르길 거절한다면 그와 섹스 할 때 후배위로 하거나 여성상위로 하는 융통성을 발휘하도록. 3 더러운 침대 시트 무엇이 문제일까? 만약 그의 침대 위에 가방이나 사용한 수건, 더러운 옷들이 어지럽게 놓여져 있다면 당신의 피부는 안전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오염된 침대 시트는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어요. 각질과, 기름, 박테리아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 있는 곳이거든요.” 피부과 전문의 케일로이 파판토니오의 말이다. 베갯잇 역시 온갖 박테리아의 온상이라고 고루베츠 박사는 충고한다. 얼굴 피지, 각종 헤어 제품, 무수히 많은 박테리아가 한데 모여 있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무엇? 그의 침대가 더러운 것도 문제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그의 침대에서 보낸 당신에게도 잘못이 있다. “얼굴에 나는 여드름이 걱정된다면 면 소재의 침대 커버를 사용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2번은 갈아주도록 하세요.”라는 샤 박사의 조언을 새겨듣도록.4 각종 헤어 제품 무엇이 문제일까? 섹스를 하는 동안 그와 당신의 몸은 어쩔 수 없이 닿게 된다. 머리털 또한 마찬가지다. 고루베츠 박사는 “특정 헤어 제품은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게다가 섹스로 인해 땀까지 났으니 여드름이 생겨날 조건은 다 갖췄다고 볼 수 있죠”라고 말한다. 특정 화학 성분은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하곤 한다. 특히 실리콘 성분이나 아크릴레이트, 각종 오일 성분이 그렇다. 해결책은 무엇?  고루베츠 박사는 제품을 구입할 때 성분표를 잘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평소사용하는 제품에 수많은 화학 성분이 들어 있다면 사용을 중지하도록.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쳐 얼굴 피부에 여드름이 생겨날 수 있다. 프리드먼 박사 역시 피부 타입에 따라 특정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가려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알코올을 베이스로 한 제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반면 오일이 들어간 제품은 모공을 막히게 할 수 있으니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잘 골라 사용하도록 하자. 5 마사지 오일 무엇이 문제일까? 섹스를 할 때 마사지 오일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지만 그 이후 생각지 못한 부작용 때문에 고생하게 될 수도 있다.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타입이라면 오일이나 마사지 젤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특히 여드름이 잘 생기곤 하는 등이나 가슴, 얼굴엔 더더욱 피하는 것이 좋겠죠” 파판토니오의 박사의 조언이다. “우리 피부는 자연적으로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몸 속에서 기름을 만들어 내도록 설계 되어 있어요. 그런데 피부 위에 오일이 발라져 있다면 피부 속의 피지 배출이 되지 않아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생기게 되겠죠.” 프리드먼 박사의 말 또한 알아두면 좋을 듯 하다.해결책은 무엇? 파판토니오 박사는 마사지 오일을 사용해야 한다면 모공을 막는 현상이 적은 천연 성분의 오일을 사용하라고 추천한다. “모공을 막지 않는 오일을 찾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그 대안으로 논코모도제닉 성분이 함유된 로션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마사지 후 몸에 묻은 오일을 닦아내어 추후 생겨날지 모르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도록 하세요” 프리드먼 박사의 귀뜸이다. 6 피임약  무엇이 문제일까? 여드름이 생겼을 땐 호르몬 성분이 들어있는 피임약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궁 내 장치인 IUD를 하고 난 다음에 여드름이 나는 것을 경험하곤 해요. IUD에서도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죠” 샤 박사의 말이니 말이다.  해결책은 무엇? 평소와 똑같이 피임약을 먹고, 똑같은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했는데도 문제가 계속 생겨난다면 화장품 또는 여드름의 부작용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피임약이 여드름의 원인인 것 같다면 안드로겐 성분이 적게 들어간 피임약을 선택하거나 호르몬 조절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다른 피임법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샤 박사의 조언을 참고하도록.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6 ways Sex Causes Acne and What to Do About It'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