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이 향수병 돋을 때 가는 곳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한국 문화를 체험하겠다며 세계 각지에서 한국을 찾아온 교환학생들. 처음엔 소주, 막걸리와 사랑에 빠져 고향을 잊고 살더라도 가끔씩 고향이 그리워진다. 고향 냄새 맡고 싶을 때 이들이 가는 곳은 어디? 4명의 교환학생에게 자신만의 보물창고 같은 곳은 어디인지 물었다. ::교환학생, 향수병, 문화체험, 준스바, 신수동리, 노리바, 클럽FF, 코스모 캠퍼스 | 교환학생,향수병,문화체험,준스바,신수동리

줄리엔 페란드 (Julian Ferrand, 21세)“향수병이 생기는 것 같을 때 홍대에 위치한 준스바(Joons bar)를 찾아요. 저렴한 맥주와 친절한 바텐더, 그리고 비어퐁과 다트 등 놀거리가 있어서 즐거워요. 제가 프랑스에 있을 때 저녁 일상과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고요.”준스바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2-14 2 지하 1층이레네 가르시아 (Irene Garcia, 23세)“서강대학교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학교 근처 술집에 자주 가곤 하는데요. 그 중 ‘신수동리’라는 곳이 참 마음에 들어요. 낮에는 카페인데 저녁엔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곳으로 바뀌죠. 스페인에서 술집은 보통 해가 뜰 때까지 열곤 하는데요 그런 점 또한 이 곳과 비슷해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인데다 대학교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곤 해요.게다가 안주도 맛있어서 자꾸 찾아오게 된답니다.”신수동리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 91-389세바스찬 호브팩 (Sebastian Hofbeck, 24세)“고향이 그리울때요? 신촌에 있는 노리바(Nori Bar)에 가요. ‘놀이하는 사람들’이란 뜻인데요 한국 음악만 나오는 다른 곳에 비해 이 곳에서는 제가 원하는 노래도 신청해 들을 수 있고, 술도 저렴해서 좋아요. 독일 뮌헨에서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바와 많이 닮아있기도 하고요.”노리바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53-96루시 제닌 (Lucie genin, 21세)“저는 홍대에 위치한 ‘클럽FF’를 좋아해요. 작은 클럽인 동시에 바이기도 한데 어떤 종류의 음악이든 신청 할 수 있어요. 힙합 음악이 나왔다가 EDM으로 바꿔가며 우리의 기분에 맞게 음악을 들을 수 있죠! 프랑스엔 아티스트 공연이 많은데 이 곳 역시 공연이 자주 열려서 마치 고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클럽FF’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7-8 지하1층 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