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좋아요’ 수를 늘리고 싶다면?
아무리 SNS가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공들여 찍은 사진에 ‘좋아요’ 수가 적으면 왠지 모르게 섭섭한 기분이 든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는 공간이라 자신의 계정을 잘 운영하고 싶다면 사진의 질부터 남달라야 한다. 이에 호주에서 온 인스타그램 스타 시아나 어프(20세)가 예쁜 사진을 찍는 몇 가지 팁을 공개했으니 오늘 사진을 포스팅할 때 꼭 참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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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인 시아나는 여행가이자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는 일명 ‘인스타그램 스타’다. 그녀는 주로 예쁜 배경과 함께 자신의 비치룩 혹은 요가 하는 모습들을 포스팅하곤 한다. 현재 그녀의 계정을 팔로잉하는 사람은 총 84만 명. 그녀의 사진은 끊임없이 인기 페이지에 오르내리고, 여러 브랜드에서는 협찬까지 제안할 정도다. 이렇듯 그녀가 성공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던 비결은 남다른 포스팅 방식에 있다. 그녀는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의 ‘좋아요’를 얻을 수 있었는지 그 스킬을 살펴보자.
1. 자연광을 이용한다
시아나가 올린 사진은 대부분이 낮에 촬영한 것이다. 햇빛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 밤에나 혹은 어두운 공간에서 찍은 사진은 비교적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가 어렵다고 그녀는 설명한다.
2. 전체적으로 밝아야 한다
시아나의 사진은 한 마디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이나 마찬가지다. 화사하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그녀답게 사진 또한 컬러감 있고 생기가 넘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떄문에 조명이 생각보다 어둡거나 사진이 선명하지 않을 땐 반드시 후보정을 거친다고 그녀는 말한다.
3. 대칭점을 찾는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그녀는 사진을 찍을 때 반드시 대칭적인 구조를 찾는다. 야외 풍경이라고 예외는 없다. 예를 들어 주변에 있는 나무가 사진 속에서 대칭을 이룬다거나 길거리, 벽, 문 등이 예쁘게 정렬돼 있어야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좋다고 그녀는 말한다.
4. 수평을 유지한다
시아나가 사진을 찍을 때 가장 먼저 살피는 부분이 바로 수평선이다. 벽과 바닥이 이어진 부분이나 피사체의 뒤에 서있는 담벼락이 깔끔하게 일직선으로 수평을 이뤄야 한다. 만약 선이 왜곡돼 보인다면 인스타그램 내의 각도 보정 기능이나 기타 앱을 사용하면 된다.
5. 피사체가 깔끔해야 한다
심플한 것만큼 세련되고 정교해 보이는 것이 없다. 만약 셀피를 찍을 거라면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시아나의 경우 휴대폰의 셀프 타이머 앱을 사용하거나 삼각대를 적극 활용한다고 한다. “만약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다면 ‘aviary’라는 앱을 사용해보세요. 블러 효과를 통해 주변 사람들이 배경처럼 보이게 할 수 있죠.”라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6. 재미있는 포즈를 취한다
이때 주변 사물을 적극 활용할 것. 시아나의 경우 주로 요가 자세를 취하는데, 주변의 벤치, 벽, 나무, 바위 등을 전부 도구로 사용한다. 그녀는 “무슨 사물이든 그 위, 아래, 혹은 옆에서 어떤 자세를 취할 수 있을지 잘 연구해보세요”라고 말한다.
7. 강아지 사진을 올린다
귀여운 애완 동물의 사진은 언제 어디서든 인기를 끈다. 감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요’를 누를 것이다. 스쳐 지나가는 강아지도 다시 볼 것!
8. 다양한 앱으로 후보정을 한다
앞서 말했듯이 사진의 질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땐 다양한 편집 기능을 가진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스타그램 필터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사진마다 필요한 편집 도구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앱을 사용해볼 필요가 있다. 시아나는 자신의 ‘비밀 병기’ 가운데 무료인 앱으로는 ‘VSCO Cam’, ‘Camera 360’, ‘Snapseed’를 추천한다.
9. 센스 넘치는 문구는 필수!
예쁜 사진은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고, 잘 적은 텍스트는 댓글까지 유도한다. 특히 팔로워 수를 높이고 싶다면 사진에 걸맞은 센스 넘치는 문구는 필수다. 무작정 긴 글보다는 짧더라도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문구를 적어보자.
10. 인용구를 활용한다
만약 적당한 문구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기억에 남는 멋진 인용구를 남기는 것도 좋다. 혹은 손으로 적은 문구를 사진으로 찍어 올려도 좋다. 시아나는 평소 지인들과 대화할 때 각자가 좋아하는 문구를 한 가지씩 공유한다고 한다. 그러다 보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인용구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
11. 필터를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다
경우에 따라 보정을 거치지 않은 사진이 더 멋있게 보일 수 있다. 그럴 땐 필터보다는 자르기, 밝기 정도의 효과만 주거나 혹은 그 자체로 포스팅해도 좋다.
12. 포스팅하기 적합한 타이밍을 살핀다
사진의 질만큼 사진을 올리는 시각도 중요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잠들기 전이나 출퇴근 시간에 인스타그램을 확인한다고 한다. 이때 사진을 포스팅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노출시키며 ‘좋아요’ 수를 얻을 수 있다.
링크 >> 본 기사는 미국판 코스모 홈페이지의 ‘13 Ways to Get Thousands of Likes on Instagram'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 Editor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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