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오키나와로 떠난 씨스타 보라

그 옛날 <블루 라군>의 브룩 쉴즈처럼, 터질 듯한 건강함과 부서질 듯한 순수함을 간직한 씨스타의 보라가 홀로 떠난 오키나와의 하룻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5.05.18


Sweet Moment

휴양지에서도 여성스러움을 한껏 살려줄 미니드레스와 플라워 모티브 샌들로 달콤한 무드를 연출하자. 

오프숄더 미니드레스 40만원 레베카밍코프. 샌들 18만9천원 나인웨스트


Sensual Dream

시스루 소재가 믹스되어 데콜테 라인이 은근하게 드러난 수영복이라면 과도한 노출 없이도 얼마든지 매혹적으로 보일 수 있다. 

스윔슈트 42만1천원 라펠라. 반지 본인 소장품


So Natural 

휴양지에서도 여전히 심플하고 자연스러운 룩을 원한다면 바람에 따라 펄럭이는 와이드 팬츠에 몸에 꼭 맞는 톱을 매치할 것. 

크롭 톱 19만8천원 클럽 모나코. 와이드 팬츠 29만8천원 럭키슈에뜨. 스터드 샌들 14만8천원 스티브 매든



Credit

  • Contributing Editor 정수현<br />Photographer 황혜정<br />Celebrity Model 보라<br />Stylist 김도영<br />Hair 김귀애 <br />Makeup 이숙경<br />Assistant 양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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