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CFDA 골드룩, 헤일리 비버까지 금빛으로 맞춘 이유
블랙핑크 로제가 2026 CFDA 패션 어워즈에서 생 로랑의 골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헤일리 비버와 함께 시상자로 나선 특별한 이유부터 화려한 스타일링까지 살펴봅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생 로랑 골드 룩을 소화한 로제 ㅣ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 로제의 2026 CFDA 패션 어워즈 골드 스타일링
- 생 로랑 앤서니 바카렐로의 수상과 로제의 시상 비하인드
- 로제·헤일리 비버·조이 크래비츠의 골드 드레스 코드
골드챙의 탄생! CFDA를 빛낸 로제
생 로랑 골드 룩을 소화한 로제 ㅣ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뉴욕의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주인공은 바로 블랙핑크 로제입니다. 지난 11월 2일(현지 시간), 뉴욕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2026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한 로제는 눈부신 골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날 선택한 의상은 앤서니 바카렐로가 디자인한 생 로랑의 골드 브로케이드 크롭톱과 미디스커트.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크롭톱과 과감한 슬릿이 더해진 스커트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로제의 시그너처인 금발 헤어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그야말로 '골드챙'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순간이었죠.
로제가 CFDA에 참석한 특별한 이유
생 로랑 골드 룩을 소화한 로제 ㅣ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이번 시상식은 로제에게도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바카렐로가 '올해의 인터내셔널 디자이너상(International Designer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기 때문인데요. 생 로랑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로제는 헤일리 비버, 조이 크래비츠, 안야 루빅 등 브랜드와 인연이 깊은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자리해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패션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한자리에 모인 생 로랑 패밀리의 모습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였죠.
생 로랑의 골든 걸, 로제
생 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바카렐로와 로제ㅣ 게티 이미지
이번 골드 룩에는 특별한 의미가 하나 더 숨어 있습니다. 로제가 착용한 의상은 생 로랑의 2027 봄·여름 컬렉션으로, 앤서니 바카렐로가 브랜드를 위해 선보인 마지막 컬렉션 중 하나인데요. 로제는 화려한 골드 장식이 더해진 홀터넥 크롭톱과 스커트에 골드 샌들을 매치하고, 다이아몬드 후프 이어링과 반지로 반짝임을 더했습니다. 평소 블랙 컬러의 시크한 생 로랑 룩을 즐겨 입던 로제에게는 또 다른 변신이기도 했죠.
로제부터 헤일리 비버까지, 골드로 뭉친 뮤즈들
생 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바카렐로와 뮤즈들 ㅣ 게티 이미지
더욱 눈길을 끈 건 이날 생 로랑의 뮤즈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골드 컬러로 드레스 코드를 맞췄다는 사실! 헤일리 비버와 조이 크래비츠, 안야 루빅 역시 저마다 다른 디자인의 골드 룩을 선택해 앤서니 바카렐로의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로제는 헤일리 비버, 조이 크래비츠와 함께 직접 시상자로 나서 '올해의 인터내셔널 디자이너상'을 전달했는데요.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를 넘어 뜻깊은 수상 순간까지 함께한 로제. 생 로랑과 이어온 특별한 인연이 더욱 빛난 밤이었습니다.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로제 인스타그램 및 게티 이미지
오늘의 퀴즈 기사 공유하기
오늘의 퀴즈 기사 공유하기
코스모폴리탄 뷰티 어워즈 2026 명예의 전당
#코스모폴리탄어워즈, #코스모폴리탄어워즈2026, #코스모폴리탄뷰티어워즈, #코스모폴리탄뷰티어워즈2026, #코스모어워즈, #코스모어워즈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