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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데이크가 메종 마르지엘라와 손 잡은 이유

패션을 입은 차(Tea)의 등장! 독창적인 맛과 디자인으로 완성한 누데이크와 메종 마르지엘라 티 컬렉션

프로필 by 조영희 2026.10.30
누데이크 x 마르지엘라 티 컬렉션. 사진/누데이크

누데이크 x 마르지엘라 티 컬렉션. 사진/누데이크

누데이크 x 마르지엘라 티 컬렉션. 사진/누데이크

누데이크 x 마르지엘라 티 컬렉션. 사진/누데이크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가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한 티 컬렉션 ‘Oops’를 10월 30일 누데이크 티 하우스에서 선보였습니다.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메종 마르지엘라가 이어온 파트너십을 식음료(F&B)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죠. 비정형적인 조형미와 우연성을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으며, 차부터 티웨어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으로 구성됐습니다.


티백 2개가 일체형으로 연결된 Oops Tea Bag링 장식. 사진/누데이크

티백 2개가 일체형으로 연결된 Oops Tea Bag링 장식. 사진/누데이크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블랙 티 ‘Oops’는 자두와 가죽 소재의 접촉에서 영감 받아 제작됐습니다. 자두의 과일향과 흙내음, 허브 향을 절묘하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죠. 크게 세 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입니다. 2인이 함께 마실 수 있도록 티백 2개를 하나로 엮은 'Oops Tea Bag'부터 링 장식과 비앙케토 마감을 적용한 'Oops Loose Leaf' 레귤러 에디션, 용기 외형에 굴곡을 더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죠.


탄화된 프렌치 토스트에서 영감 받은 바스크 치즈 케이크. 사진/누데이크

탄화된 프렌치 토스트에서 영감 받은 바스크 치즈 케이크. 사진/누데이크

티웨어 라인업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상징적인 ‘비앙케토’ 화이트 컬러와 특유의 비대칭 실루엣을 전면 반영했습니다. 비정형 모서리의 찻잔과 소서, 링 장식과 스티치 마감을 더한 티팟, 블랙 뚜껑과 화이트 본체가 대비를 이루는 텀블러까지 독창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죠. 여기에 프렌치토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바스크 치즈 케이크 등 협업 디저트 메뉴도 함께 선보여 시그니처 티와의 특별한 페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누데이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차 문화에 패션과 디자인을 접목한 색다른 식음료 경험을 선사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F&B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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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조영희
  • 이미지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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