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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펼쳐진 웰니스 축제 ‘시포레 RUN & FIT’

도심을 가로지르는 뜨거운 열기와 웃음소리로 꽉찬 이곳! 웰니스 러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포레 RUN & FIT 현장 속으로.

프로필 by 강다솔 2026.10.22
준비운동을 하는 참가자들.

준비운동을 하는 참가자들.

바람을 맞으며 깨우는 감각

9월의 어느 주말, 일산호수공원이 평소와는 다른 활기로 들썩였다. 러닝복을 입고 도심을 달리는 사람들, 잔디에서 운동에 열중하는 참가자들. 노들섬을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막을 올린 ‘시포레 RUN & FIT with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풍경이다. 올해는 메인 스폰서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함께 10K 러닝 코스와 다채로운 피트니스 프로그램 등 더욱 풍성해진 구성으로 돌아왔다. 걸 그룹 빌리와 함께하는 러닝부터 심으뜸, 올블랑TV 등 유명 강사진이 이끄는 여섯 가지 운동 클래스, 운동 후 허기를 달래줄 푸드 존과 다양한 브랜드 체험 존까지, 땀 흘리는 즐거움은 물론, 먹고 쉬고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는 하루였다. 운동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된 지금, 시포레가 제안하는 웰니스의 풍경은 생각보다 훨씬 다채로웠다


.고양 시티런 10K에 참가한 러너들.

.고양 시티런 10K에 참가한 러너들.

도시를 깨운 1만여 명의 발걸음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새롭게 선보인 ‘고양 시티런 10K’. 이른 오전부터 출발선에 모인 러너들은 일산 도심과 호숫가를 따라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은 특별히 걸 그룹 빌리가 함께해 출발을 앞둔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직접 발맞춰 달리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저마다의 속도로 달리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러너들. 결승선을 통과한 뒤에는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기분 좋은 웃음이 번졌다. 결승선을 통과하며 손에 쥔 완주 메달에는 메인 스폰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마련한 각인 존에서 자신의 이름과 완주 기록을 새겨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요가쿨라 김수진 강사의 러닝 후 회복 요가 클래스.

요가쿨라 김수진 강사의 러닝 후 회복 요가 클래스.

몸을 움직이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

유명 강사진의 운동 프로그램으로 일산호수공원에서는 또 다른 움직임이 시작됐다.요가쿨라 김수진 강사의 ‘회복 요가’로 뭉친 근육을 풀어냈다면, 올블랑TV와 웰니스 브랜드 위드링크러브가 함께한 타바타 클래스에서는 쉴 틈 없는 고강도 동작으로 다시금 땀을 쏟아냈다. 박시연 강사는 브리타와 함께 ‘아루나 하타 요가’를 선보이며 호흡과 균형에 집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아넷사와 함께한 흥둥이의 ‘다이어트 댄스’로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김예리 강사의 ‘아로마 인요가 &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는 고요한 이완의 시간을 선사했다. 피날레는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심으뜸의 ‘풀 바디 바이브’. 코어를 중심으로 전신을 단련하는 동작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숨이 차오를 만큼 움직이다가도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 운동의 강도도 방식도 달랐지만, 각자의 리듬으로 몸을 돌보는 즐거움만큼은 같았다.


디스커버리의 브랜드 부스.

디스커버리의 브랜드 부스.

위드링크러브 시음 부스에서 맛볼 수 있는 콜라겐 파르페. 아데시의 스쿱 이벤트 현장.

오감을 만족시키는 브랜드 존

운동만큼이나 즐거운 것은 행사장 곳곳의 브랜드 체험 존을 둘러보는 일. 메인 스폰서 디스커버리의 메달 각인 서비스와 액티비티 존을 비롯해 브리타의 정수 과정 체험, 뉴스킨의 웰스파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데시의 뷰티 케어 제품과 가챠 이벤트, 오드삭스의 개성 넘치는 스포츠 양말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협의 미니 게임 존과 아지노모도 아미노바이탈의 시음 존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운동으로 소진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건강한 푸드 존에서 만난 샐러드판다의 포케와 채소 스틱, 오크베리의 아사이볼은 가볍고 든든한 한 끼로 제격이었다. 달리고 움직이고 먹고 쉬는 모든 순간이 하나의 웰니스 경험이 된 하루. ‘시포레 RUN & FIT with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운동이 특별한 결심을 필요로 하는 일이 아닌, 일상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웠다. 일산호수공원에서 발견한 건강한 리듬이 평범한 일상에 또 다른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Credit

  • 에디터 강다솔(미디어랩)
  • 사진 박정수
  • 어시스턴트 강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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