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베이스가 뜨는 이유? 선크림부터 당장 바꾸세요
계절이 바뀌며 베이스메이크업이 점점 들뜨고 뭉친다면 선크림부터 바꿔볼 것. 보습력은 기본, 발림성과 톤업 기능까지 각기 다른 장점을 갖춘 선크림을 엄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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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베이스가 들뜰 때 점검할 선크림의 보습감과 제형
-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는 선크림 선택 기준
- 에스쁘아·달바·닥터지·피지오겔·키엘·AHC 선크림 6종
가을이 되자 평소와 같은 메이크업에도 베이스가 유독 들뜨기 시작했는데요. 스킨케어 단계를 바꾸고 파운데이션도 달리 써봤지만 좀처럼 해결되지 않았죠. 에디터가 찾은 의외의 복병은 여름부터 줄곧 사용해 온 선크림이었어요.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는 가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도드라지기 쉽습니다. 여름철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감에 초점을 맞춰 고른 선크림이 지금은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리치한 제형이 정답은 아닙니다.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보습감은 물론 제형과 성분, 기능까지 꼼꼼히 살펴보시길.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세라마이드 선크림 SPF50+ PA++++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아 보습장벽 케어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길 원한다면 좋은 선택지예요. 거기다 은은한 핑크톤 제형이라 칙칙한 안색을 화사하게 보정해주죠. 여러 단계의 베이스 메이크업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SPF50+ PA++++
하루종일 마르지 않는 촉촉한 보습력을 강조하는 만큼 속당김이 심한 건성 피부에 잘 맞는 선크림이에요.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하고 가볍게 발려 매끈하게 마무리되죠. ‘화잘먹’ 선크림으로 유명한 제품인만큼 파운데이션이 잘 밀착되고 시간이 지나도 잘 유지되는것이 강점입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SPF50+ PA++++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민감해서 선크림을 사용하는 자체가 부담인 분들이라면 주목해보세요. 바르자마자 시원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데다 판테놀과 병풀 유래 성분을 담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줍니다. 피부 컨디션이 쉽게 흔들리는 편이라면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UV 어드밴스드 선스크린 SPF50+ PA++++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선크림을 고를 때도 피부 부담을 고려하게 되죠. 피부 장벽을 고려한 보습 케어를 돕는 제품으로, 피부 건조와 함께 자극을 줄이고 싶다면 선택지에 넣어볼 만합니다. 물로 쉽게 씻어낼 수 있는 이지워셔블 타입이라 세안 부담도 덜해요.
키엘 수분 진정 선크림 SPF50+ PA++++
사계절 내내 피부 광노화 케어를 철저히 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해요. 6종 차단 필터로 UV 에이징을 줄이는 동시에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담아 햇빛으로 인한 피부 노화 징후까지 함께 케어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로션 타입으로 발림성이 좋고, 촉촉한 수분감이 피부 열감을 떨어뜨려 메이크업 밀착력도 나무랄 데 없어요.
AHC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 SPF50+ PA++++
수분크림처럼 가볍고 자연스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제형이에요. 여러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답답한 느낌이 없어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 부담없어요. 실사용 후기에서도 파운데이션과 궁합이 좋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제품이죠. 미백, 주름개선, 쿨링,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팔방미인인 선크림을 찾고 있다면 선택해보세요.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이지영
- 사진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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