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먼저 가을을 탄다면? 지금 꺼낼 보습 크림 6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피부도 슬슬 건조해질 때. 가벼운 수분크림부터 장벽 케어 크림까지, 가을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줄 보습 크림을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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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보습 크림 추천 ㅣ unplash.com
- 환절기 피부 당김 잡는 가을 보습 크림 추천
- 에스트라·달바·토리든·닥터지 보습 크림 비교
- 수분 충전부터 피부 장벽 케어까지 피부 컨디션별 선택법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서늘해지면서 세안 후 당김이나 메이크업 들뜸이 부쩍 신경 쓰이기 시작했죠. 여름 내내 잘 쓰던 가벼운 크림만으로는 어딘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에디터 역시 요즘 볼과 입가가 유독 푸석해져 보습 크림을 하나씩 다시 꺼내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무조건 꾸덕한 영양크림으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가볍게 수분을 채울지, 피부 장벽까지 든든하게 감쌀지 지금 피부 컨디션에 맞춰 고르는 게 중요하죠. 지금 피부가 보내는 신호부터 체크하고, 올가을 나에게 꼭 맞는 보습 크림을 골라볼 것!
피부 장벽부터 챙기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환절기만 되면 얼굴이 쉽게 당기고 예민해진다면 보습의 기본부터 챙겨볼 차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민감 피부에 생기기 쉬운 장벽의 빈틈을 채워주는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을 담아 피부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꾸덕하게 피부를 덮기보다 촉촉하게 밀착되는 보습감을 원할 때 손이 가기 좋고,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넉넉하게 발라두기에도 좋아요. 요즘 유독 피부가 푸석하고 당긴다면 ‘무엇을 더 바를까’보다 피부 장벽부터 탄탄하게 채우는 것, 잊지 마세요.
그날 피부 컨디션대로 섞어 쓰는 달바
오늘은 가볍게, 내일은 조금 더 든든하게! 달바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은 한 통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제형을 담아 피부 상태에 따라 비율을 달리 섞어 쓸 수 있어요. 산뜻한 세럼 타입은 가볍게 수분을 채우기 좋고, 크림 타입은 건조할 때 좀 더 든든한 보습감을 더해줍니다. 컨디션 좋은 아침에는 세럼 위주로, 유독 건조한 밤에는 크림 비율을 높여 활용해보세요. 아침저녁으로 피부 컨디션이 오락가락하는 환절기에 특히 유용한 제품이랍니다.
답답한 크림은 싫다면 토리든
보습은 필요하지만 무거운 마무리는 질색이라면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크림 어때요? 다이브인 라인의 대표 수분 성분인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앞세운 수분·보습 크림으로, 유분감이 많은 크림보다 촉촉하고 가볍게 수분을 채우는 사용감을 선호할 때 특히 잘 맞아요. 피부가 건조하다고 무조건 묵직한 영양크림부터 꺼내기 부담스럽다면 토리든처럼 가벼운 텍스처의 수분크림부터 시작해보세요.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부담이 적어 아침 보습템으로 활용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환절기 예민함까지 신경 쓰인다면, 닥터지
날씨가 바뀔 때마다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컨디션까지 들쑥날쑥하다면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을 눈여겨보세요. 10-CICA 성분을 담아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건조함까지 함께 케어해줍니다. 여기에 젤 크림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산뜻하게 스며들어 답답함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도 장점. 환절기마다 피부 컨디션이 쉽게 흔들린다면 진정과 보습을 한 번에 챙기기 좋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민감한 환절기 피부엔, 일리윤
환절기만 되면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쉽게 예민해진다면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을 꺼내보세요. 민감 피부를 위한 세라마이드 포뮬러가 피부 장벽을 편안하게 케어하고, 부드럽게 녹아드는 멜팅 텍스처라 부드럽게 펴 바르기도 편합니다. 끈적임은 덜고 촉촉함은 충분히 남는 데다 무향이라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고요. 얼굴은 물론 건조한 바디까지 한 번에 챙길 데일리 보습템으로 추천!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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