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가을까지 쭉 이어집니다! 퍼플 코어 메이크업템 7

여름에 시작된 컬러 메이크업의 열기는 가을에도 계속될 예정! 모브부터 바이올렛, 플럼까지 한층 깊어진 퍼플 컬러로 눈과 볼, 입술을 물들여보세요.

프로필 by 정혜미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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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까지 쭉 이어지는 퍼플 코어 메이크업ㅣ spotlight.launchmetrics.com

가을까지 쭉 이어지는 퍼플 코어 메이크업ㅣ spotlight.launchmetrics.com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가을에 더 예쁜 모브·플럼 퍼플 메이크업
  • 치크·립·아이로 나눈 퍼플 코어 입문법
  • 3CE·프라다·롬앤 등 퍼플 메이크업 추천템

가을 메이크업이라고 브라운과 버건디만 떠올렸다면 퍼플에 주목할 것. 여름에는 맑고 투명한 컬러가 주를 이뤘다면,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금은 모브나 플럼처럼 채도를 살짝 낮춘 퍼플이 훨씬 잘 어울립니다. 눈두덩에 음영처럼 얹거나 볼에 은은하게 물들이고, 입술에 한 방울 더하는 것만으로도 익숙한 가을 메이크업이 확 달라지죠. 부담스럽게 얼굴 전체를 보랏빛으로 채울 필요도 없습니다. 딱 한 군데만 퍼플로 바꿔도 퍼플 코어 입문 완료!


치크에 보랏빛 한 방울

퍼플 메이크업이 부담스럽다면 볼부터 시작해보세요. 3CE 페이스 블러쉬 모브는 오묘한 오디빛이 감도는 모브 컬러로, 피부 위에 투명한 수채화처럼 맑게 올라와 과하지 않게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실키하게 미끄러지는 듯한 텍스처가 보송하게 밀착되고 모공도 자연스럽게 블러 처리해주는 것이 포인트. 조금 더 맑고 화사한 퍼플을 원한다면 핑크빛 라벤더 컬러의 크리니크 치크 팝의 팬지팝도 함께 눈여겨볼 것. 핑크 블러셔가 조금 뻔하게 느껴지는 날, 볼에 퍼플 한 스푼 더해보는 건 어때요?


퍼플 립은 농도부터 다르게

볼과 눈에 퍼플을 더했다면 입술까지 톤을 이어볼 차례. 프라다 립밤 위스테리아 글림스는 입술의 pH에 반응해 은은한 로지빛을 남기는 타입. 보랏빛은 살짝, 촉촉한 광택은 자연스럽게 더해져 데일리로 쓰기 좋습니다. 반면 토코보 글래스 틴티드 립밤 016 오드 그레이프는 이름처럼 포도빛 퍼플이 조금 더 또렷하게 올라오는 편. 유리알처럼 맑은 광택까지 더해져 컬러 존재감도 확실하죠. 가볍게 물들이고 싶다면 프라다, 퍼플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토코보가 딱!


눈 위에 퍼플 무드 한 겹

아이 메이크업은 톤온톤으로 음영을 주거나 반짝이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롬앤 베러 댄 아이즈 말린 라벤더는 뽀얀 베이지부터 라벤더, 퍼플 브라운까지 네 가지 컬러를 담아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팔레트입니다. 매트 컬러로 눈매를 차분하게 잡고, 은은한 글리터를 중앙에 살짝 얹으면 부담 없이 퍼플 코어를 즐길 수 있죠. 조금 더 반짝이는 룩을 원한다면 팁토우 위시 터치 아이 팔레트 코스모스를 추천. 라일락 플래시를 비롯한 핑크·퍼플 계열 하이라이터가 빛에 따라 오묘하게 반짝여 눈 앞머리나 애교살, 눈두덩에 포인트를 주기 좋습니다. 은은한 음영은 롬앤으로, 반짝임 한 스푼은 팁토우로 더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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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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