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보다 토요일 밤이 더 뜨겁다? 커플들이 뽑은 ‘섹스하기 좋은 요일·시간’ 공개
영국·아일랜드·미국·캐나다 커플 2,000명이 말한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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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미국 등 4개국 커플 2,000명이 응답한 섹스 선호 요일·시간 데이터
- 가장 인기 있는 요일은 토요일, 가장 인기 없는 시간대는 월요일 오후
- 최적의 시간은 ‘밤 10시 9분’, 아침 시간대는 가장 낮은 선호도
- 실제 성관계 빈도와 이상적 횟수 비교로 본 연령·성별 차이
과연 사랑하기 가장 좋은 순간은 언제일까요? 모든 일과를 마친 금요일 밤, 혹은 상쾌하게 일어난 주말 아침? 그 해답을 알려줄 흥미로운 데이터가 등장했습니다. 영국의 속옷 브랜드 푸어 모이(Pour Moi) 연구팀은 영국,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에서 연애 중이거나 데이트 중이며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참가자들에게 섹스를 하는 구체적인 요일과 시간, 성관계 빈도 등을 물은 결과, 커플들이 가장 많이 관계를 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알려드립니다.
커플들이 가장 많이 관계를 갖는 요일은?
영화 ‘챌린저스’ 스틸컷. 네이버 영화 ‘챌린저스’(2024)
먼저, 커플들이 성관계를 가장 많이 하는 요일은 토요일이었습니다. 응답자의 43%가 토요일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고, 이어 금요일(22%), 일요일(10%), 목요일(6%)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월요일을 선택한 사람은 단 2%에 그쳤죠. 역시 일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는 주말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사랑하기 좋은 시간 오후 10시
영화 ‘챌린저스’ 스틸컷. 네이버 영화 ‘챌린저스’(2024)
그렇다면 가장 많이 하는 시간대는 언제일까요?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이 밤 10시부터 자정 사이를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그중에서도 무려 80%가 밤 10시 9분을 ‘가장 적절한 타이밍’으로 꼽았습니다.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시간대는 오후 8시~10시였는데요. 반대로 성적 매력이 가장 낮은 시간대는 아침 6~8시였고, 이 시간대를 선호한다고 답한 사람은 단 4%였습니다. 조사에서는 가장 성관계가 적게 이루어지는 시간도 밝혀졌는데, 바로 월요일 오후 1시 2분이었습니다. 푸어 모이의 마케팅 매니저 마리나 니콜리는 “주말 저녁은 사람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고 파트너와 오붓한 시간을 즐길 기분이 되는 때”라며, “월요일 점심에 성관계를 즐긴다면 전 세계에서도 정말 독특한 커플일 것”이라고 설명했죠.
커플들의 실제 성관계 빈도는?
영화 ‘챌린저스’ 스틸컷. 네이버 영화 ‘챌린저스’(2024)
한편 조사에서는 전 세계 커플들의 성관계 빈도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응답자의 48%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고 답했고, 19%는 “일주일에 두 번”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일 성관계를 한다고 답한 사람은 단 1%에 불과했습니다. 이상적인 성관계 횟수에 대한 질문에서는 많은 이들이 일주일 두 번을 적당한 수준으로 보았다고. 흥미롭게도 25~45세 여성은 ‘주 4회 이상’을, 같은 연령대의 남성은 ‘주 2회’를 이상적이라고 답해 성별에 따라 기대치가 다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Credit
- 글 CHA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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