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하고 리즈 찍은 스타는 누구?

- 올여름, 스타들이 선택한 의외의 변신

- 건강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살린 비밀은?

- 리즈를 찍은 태닝, 그 주인공은 누구?

- 시대별 아이콘까지 다시 소환된 이유

인스타그램 @dayoungism

인스타그램 @dayoungism

9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다영은 과감한 스타일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블론드 헤어, 스모키 메이크업, 힙한 패션 코디가 어우러져 마치 'LA 핫걸' 분위기를 자아내죠. 특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태닝 피부는 이러한 '핫걸'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활동을 위해 그녀는 12kg을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운동, 식단, 관리 3종 세트를 모두 챙기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죠.

인스타그램 @umaizing

인스타그램 @umaizing

아이돌 대표 건강미녀인 트와이스 지효 또한 태닝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스타입니다. 그녀는 여름 콘셉트였던 'Dance The Night Away' 활동 당시, 태닝을 통해 트와이스 내에서 압도적인 섹시함과 건강미를 선보였었는데요. 이후에도 다이어트와 꾸준한 운동으로 특유의 헬시한 무드를 여전히 뽐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xhyolynx

인스타그램 @xhyolynx

'서머 퀸'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일까요? 바로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 효린입니다! 많은 걸그룹들이 인형처럼 여리여리하고 새하얀 피부, 가냘픈 몸매를 '아름다움의 정석'처럼 이야기하던 그 시절, 효린은 자신만의 당당한 길을 개척했답니다. 최근 컴백에서도 그녀의 독보적인 색깔은 더욱 짙어졌는데요. 구릿빛 피부가 효린만의 아이코닉한 건강미를 입증하고 있죠.

인스타그램 @umaizing

인스타그램 @umaizing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활동 중인 배우 엄정화 또한 최근 휴가에서 태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였는데요.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키니 자태와 함께, 건강하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가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