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붐은 왔다! 장동윤, 정가람, 변우석의의 남친 모드 꾸안꾸 데일리룩
찰스엔터와의 연애 콘텐츠로 인급동에 오른 장동윤, 넷플릭스 <탄금>의 정가람, 그리고 변우석까지. 탁월한 피지컬 덕에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훈훈해지는 이들의 데일리룩 감상 시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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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인스타그램 @dongyoon_0712

인스타그램 @dongyoon_0712
기본 템으로 훈훈한 감성 내기는 장동윤이 제일 잘한다. 찰스 엔터의 '월간 데이트 5월호'에 출연한 장동윤은 홈 데이트를 즐기는 남친 컨셉으로 훈훈미를 한껏 보여줬다. 물론 여기서도 기본 티셔츠에 체크 셔츠를 레이어링 한 꾸안꾸 룩으로 등장해 설레게 한다. 기본 티, 체크 셔츠 당장 장동윤 몸에 이식 시켜주세요. 그래서 찰스 언니랑은 언제 사귄다고요?
정가람

인스타그램 @rram_iiii

인스타그램 @rram_iiii
지금 제일 핫한 넷플 시리즈 <탄금>부터 문가영과의 <사랑의 이해>까지, 정가람이 여주 바라기 서브남 모드를 할 때마다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이런 정가람의 현실 룩은 실루엣이 다른 데님에 기본 템 조합으로 쉽지만 느낌 좋게 가는 편. 후드와 루즈한 청바지로 힙한 스타일부터 카디건과 스트레이트핏 데님으로 댄디한 모습까지 섭렵했다.
변우석



누가 모델 출신 배우 아니랄까 봐 걸치는 것마다 멋있음이 줄줄 흐른다. 돌고래 유괴단이 연출하고 채수빈과 함께한 일룸 광고 캠페인으로 또다시 여심에 불을 지른 변우석 말이다. 그의 일상룩 역시 훈훈함 천지. 블랙 컬러 톱과 팬츠에 샛노란 스니커즈를 더하고, 체크 셔츠에 빈티지한 진을 매칭하는 센스를 보니 옷 입는 센스가 보통 아니다.
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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