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카일리 제너 등 코첼라 보러 간 셀럽들은 뭘 입었을까? 페스티벌 사복 패션 모음!
페스티벌을 즐기는 셀럽들의 일상 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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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막을 내린 코첼라 2025. 제니, 리사, 엔하이픈 등 여러 국내 스타가 참여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레이디 가가, 찰리 XCX, 타일라 등 지금 가장 핫한 팝스타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자신의 무대가 시작하기 전이나 끝난 후 다른 셀럽의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보여주었는데, 이때 보여준 페스티벌을 즐기는 팝스타들의 일상 패션이 핫하다. 팝스타들은 페스티벌을 즐길 때 어떤 옷을 입었는지 한 번 살펴볼까?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공연할 때는 <RUBY> 앨범에서 따온 듯한 체리 레드 빛의 강렬한 마이크로 쇼츠와 브라 톱을 입었던 제니. 자신의 무대가 끝내고 내려와 코첼라 공연을 즐길 때는 한결 편안한 옷차림이다. 저지 소재의 튜브톱에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힙하면서 편안한 스타일링을 했다.
리사



무대에선 특별 제작한 별 모양의 에나멜 소재 탑을 입었던 리사. 무대에서 내려온 후로는 블랙 컬러의 과감한 크롭탑에 버뮤다 팬츠 그리고 롱 부츠를 신어 시크한 페스티벌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포인트로 루이비통 벨트를 착용해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드러냈다.
로제



제니와 리사의 무대 모두를 찾아 자리를 빛냈던 로제. 농구 저지를 잘라 만든 크롭탑에 와이드한 블랙 데님을 매치해 힙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다음날엔 베이지 톤의 시퀸 탑에 워싱이 들어간 와이드 데님을 입어 와일드한 느낌의 페스티벌 룩 스타일링을 했다.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eitakylie

인스타그램 @eitakylie
남자친구 티모시 샬라메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하며 함께 찰리 XCX의 코첼라 무대를 찾은 카일리 제너. 화이트 컬러의 스판 소재 기본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찰리 XCX



이번 코첼라 무대에서 트로이 시반, 빌리 아일리시, 로드 등 짱짱한 피쳐링 라인업을 보여주었던 찰리 XCX. 무대에서 내려온 후에는 플라워 패턴의 탑에 롱 스커트, 샤넬 백을 매치하고 페스티벌을 즐겼다.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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