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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여행갈 때 꼭 챙기는 건?

아로마 디퓨저 필수? 이지아의 왓츠 인 마이 러기지.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12.03
최초 공개, 이지아의 여행 가방! 절친 이지아와 김고은의 위스키 푸드 페어링 미식 예능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 대만 호텔에 도착한 이지아는 여행 가방을 공개해 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러기지를 열었다.
tvN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

tvN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



1. 에어링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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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기지를 열자마자 시선을 강탈하는 커다란 가죽 케이스 두 개. 위스키다! “에어링 해두면 맛이 변한다고 해서 가지고 왔어요, 오늘 맛이 어떨지. 너무 많이 달라져 있을 것 같아요.” 위스키가 공기와 접촉하며 맛과 향에 변화가 일어나는 ‘에어링’. 첫날 저녁, 두 사람은 한 달 가량 에어링 한 발베니 12년을 훠궈와 함께 즐겼다.


2. 비상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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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의 여행 필수품, 지퍼백 한가득 각종 비상약이 들어 있는 약 봉투다. 혹시라도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니 영양제는 기본, 각종 진통제와 해열제를 챙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3. 아이패드
tvN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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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의 또 다른 여행 필수템, 아이패드. 사진을 비롯한 데이터 백업에도 필수지만, 숙소에서 음악과 영상을 즐기려면 스마트폰보다 패드. 이지아는 취재를 위해 보이스레코더와 노트도 챙겼다.


4. 포터블 디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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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지퍼백에 들어있는 주먹만 한 장비. 아로마 오일과 함께 챙겨온 포터블 디퓨저다. 오일을 떨어뜨리면 팬이 돌아가면서 공간에 향이 퍼진다. “방에서 기분이 좋고 싶어서” 챙겨온 아이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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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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