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부터 한가인까지! 방부제 스타들의 관리 비결 TIP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도 ‘이것’만은 철저하게 지킨다는 고소영? 최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한 고소영은 몸매 관리 비결로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 저녁 8시까지 모든 식사를 마치고, 야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는 게 그녀의 철칙! 간헐적 단식은 고소영과 같이 저녁 식사 이후부터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 하루에 8시간 동안만 음식을 먹는 방법 등 다양하다. 실제로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보고됐으나, 체질량지수가 낮거나 섭식장애, 당뇨 등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편>에 출연 중인 한가인이 라면을 먹다가 무심코 내뱉은 말! 바로 “원래 면을 잘 안 먹는다. 라면도 원래 안 먹는다. 지금까지 평생 먹은 양이 10봉지가 될까 싶다”이다. 라면 외에도 평생 먹은 탄산음료가 4캔 정도라는 그녀! 이외에도 커피 안 마시기, 과자 안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을 오랫동안 유지 중이라고~
 
 
 
애주가로 알려진 장윤정이 날씬한 이유?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올라온 영상이 다이어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장윤정이 평소의 식습관을 밝힌 것! “살이 안 찌게 먹는 것”이 비결이라 밝힌  장윤정은 탄수화물은 물론 빵, 과자, 주전부리를 거의 먹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밥을 먹을 때도 잡곡을 넣어 건강에 신경 쓴다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안무가 배윤정의 SNS 사진이 화제이다. 출산 3개월 만에 13kg을 감량했다는 그녀의 몸매 관리 꿀팁은다이어트 한약을 먹으면서 식단을 병행한 것이다. 배윤정은 이와 관련해 “아침에는 계란 2개와 단백질 셰이크, 점심에는 한식, 저녁에도 단백질 셰이크를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