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설현이 하루 5시간씩 한다고 밝힌 MZ 운동법

식단 관리 없이 이것만 한다고?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2.14
 
 
인스타그램 @s2seolhyun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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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있는 골반 라인과 스키니한 다리라인으로 여성들의 워너비가 된 설현. 최근 그녀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운동과 사랑에 빠진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이밍 선수라고
해도 믿겠어?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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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일주일에 3번, 한 번 가면 5시간씩 한다는 운동은 클라이밍이다. 최근 MZ들의 인기 스포츠로 떠오른 클라이밍은 손잡이나 구멍을 뚫은 인공 암벽을 오르는 운동으로,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약 588kcal에 달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설현은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않는 편인데 “(클라이밍) 운동을 하니 살이 쑥쑥 빠진다”고 전하기도. 한편 그녀는 악력을 기르기 위해 집에 설치된 철봉으로 턱걸이 운동을 하는 모습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했다.
 
 

중요한 촬영이 있을 때는
#천국의계단

인스타그램 @s2seolhyun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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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외에도 PT,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설현. 특히나 중요한 촬영을 앞둔 때에는 '천국의 계단'으로도 불리는 스텝밀에 열중한다고 한다. 스텝밀은 허벅지 근력 강화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 기구로, 10분에 100kcal이나 소모되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한편 스텝밀은 선미, 아이유 등도 체중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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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장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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