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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파티 메뉴로 최고! 최은경 추천 솥밥 요리 4

    난이도는 최하, 맛은 극상!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12.22
     
     
    「

    금태 솥밥

    」
    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멸치 육수에 생강즙, 마늘즙, 금태 대가리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다. 이 육수를 쌀에 붓고 밥을 짓는다. 밥을 하는 동안 토치로 금태의 껍질 부분을 익혀준 뒤, 금태를 솥밥 위에 올리고 뚜껑을 덮고 함께 뜸을 들여 익힌다. 잘게 자른 부추와 쪽파를 함께 얹어 비벼 먹는다.

     
     
    「

    문어 솥밥

    」
    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집에 있는 채소를 볶음밥 용으로 작게 깍둑 썰어 솥에 참기름을 두르고 쌀과 함께 볶는다. 멸치 육수를 붓고 밥을 짓는다. 쌀이 어느 정도 익으면 톳, 모둠 해물 등을 넣고 잘 섞어준다. 밥이 다 되면 씻어 둔 문어를 넣고 함께 뜸을 들인다.
     
     
    「

    가지 솥밥

    」
    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두반장, 진간장, 설탕 또는 대체당, 마늘, 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잘게 자른 소고기를 재어 둔다. 기름을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을 볶아 마늘향을 낸 뒤 쌀을 볶는다. 멸치 육수를 붓고 밥을 하면서 썰어둔 가지와 고기를 순서대로 팬에서 볶아낸다. 쌀이 적당히 익으면 고기와 가지를 솥에 함께 넣고 뜸을 들인다. 양념장 없이 비벼 먹기만 하면 JMT 가지 솥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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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장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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