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호캉스에 제격! 한 살 미만 새삥 호텔 4

 
 
 
 
이미 연말 행사들을 통해 볼 수 있었던 15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으로 유명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문을 연 지 2개월 차에 접어든 이곳은 유리 돔 실내 워터파크가 있어 1년 내내 하이텐션으로 휴가 기분을 즐길 수 있고, 객실 자체도 화려함 그 자체다. 또 연회장, 공원, 카지노, 쇼핑몰까지 모든 것이 다 초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호텔 자체가 관광지처럼 느껴질 만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
 
 
 
 
작년 10월에는 새로운 영감과 창의성을 담은 새로운 서울을 표방하는 Nouvelle seoul도 오픈했다. 예술의 본고장 프랑스의 예술/음악/가구 등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전달하고, 편안하며 쾌적한 휴식을 할 수 있다. 조금 특별한 날에 친구들과 함께 하기도 좋고, 새로운 영감과 새로운 창의력 새로운 동력을 채울만한 눈이 즐거운 오브제들이 많다.
 
 
 
 
나인 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은 어디에서 봐도 노을 뷰 맛집인 호텔이다. 4월에 오픈한 이 호텔은 탁 트인 한강뷰를 방에서도 욕실에서도 즐길 수 있고, 시티뷰 룸도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마천루가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다. 용산역, 신용산역과도 가까워 호캉스에 적합하고 주변에 쇼핑, 영화, 맛집 등 놀 거리가 다양한 것이 큰 장점이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지난 4월에 오픈해 판교역에서 10분 거리 호캉스 성지로 자리잡았다. 피트니스센터나 수영장, 사우나와 테니스 코트까지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기기에 좋고, 스페셜 메뉴가 다양한 다이닝 레스토랑과 최상층 스카이라인 전망 바가 호캉스의 특별함을 더해준다. 또 어딜 가나 탁 트인 뷰가 눈을 즐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