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워즈 2023! 베스트 오브 베스트 향수 & 헤어 & 바디템은?

 
디올 뷰티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50ml 21만8천원대
산뜻하고 상쾌한 베르가모트의 첫 향으로 시작해 장미 노트를 중심으로 부드럽고 포근한 플로럴 향의 오라로 마무리되는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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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번지면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향이라 자주 손이 갔다는 의견과 생동감이 느껴지는 은은한 플로럴 향이 매력적이고 지속력이 긴 편이라 데일리템으로 재구매한다는 답변이 대다수였다.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100ml 22만원
 
딥티크 로 파피에 오 드 뚜왈렛 100ml 23만3천원
 
바이레도 영 로즈 오 드 퍼퓸 100ml 36만원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22만원
톱 노트인 압브레트 시드(사향씨)와 베르가모트, 하트 노트에 자리한 시 솔트 향이 어우러지며 시간이 갈수록 세이지의 우디한 흙 내음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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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남성적인 향이라기보단 중성적인 무드라 좋았고, 향이 강하지 않아 데일리용으로 적합해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뷰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바이레도 데 로스 산토스 오 드 퍼퓸 100ml 36만원
 
캘빈클라인 에브리원 오 드 퍼퓸 100ml 9만4천원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22만원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룸 스프레이 100ml 8만6천원
코끝을 톡 쏘는 바질 향과 향기로운 백리향꽃 향이 공존하며 실내 공간에 독특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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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테리어 뷰티템으로 내돈내산하고 싶은 브랜드로 꼽혔으며, 향 자체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고 패키지 디자인이 모던하고 미니멀해 어느 공간에 두어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재구매 의사가 높다는 평을 얻었다. 
 
러쉬 오렌지 블러썸 캔들 3만5천원
 
딥티크 시티 캔들 컬렉션, 서울 캔들 12만1천원
 
딥티크 시티 캔들 컬렉션, 서울 캔들 12만1천원
 
이솝 샴푸 500ml 5만7천원
모발에 수분과 윤기를 더하는 판테놀 성분이 머릿결을 탄력 있게 만들고, 베르가모트 라인드, 시더 에센셜 오일이 생기 넘치는 아로마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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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자체에 대한 선호도가 워낙 높았고 실제 이솝 제품을 사용한 후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커졌다는 의견. 가늘고 연약한 모발이나 민감성 두피에도 적합하며, 샴푸 사용만으로도 모발에 볼륨감을 주고 머릿결이 매끈해졌다는 후기가 많았다.
 
려 루트젠 여성맞춤 탈모증상전문케어 샴푸 2만2천9백원
 
미쟝센 퍼펙트 오리지널 세럼 샴푸 680ml 1만5천원
 
려 루트젠 여성맞춤 탈모증상전문케어 샴푸 2만2천9백원
 
미쟝센 살롱 10 트리트먼트 [극손상모발용] 250ml 1만2천9백원
손상된 모발 보호에 효과적인 단백질 구성 성분과 콜라겐, 보습 성분이 모발 겉과 속을 케어해 건강한 머릿결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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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후 별도의 헤어 마스크나 팩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바르자마자 효과가 느껴질 만큼 꾸덕한 영양감의 제형이 모발을 한 올 한 올 코팅해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점에서 극찬을 받았다.
 
실크테라피 바이오본드 17 케라틴 본딩 앰플 2만2천원
 
모레모 프로틴 미스트팩 M 1만9천원
 
려 루트젠 여성 맞춤 탈모증상 전문케어 트리트먼트 2만2천9백원
 
아베다 보태니컬 리페어™ 본드-빌딩 스타일링 크림 100ml 4만4천원대
모발 손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지저분한 모발 케어에 특화된 스타일링 크림. 헹궈낼 필요 없는 간편한 제품으로 탄력 있게 헤어를 고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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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하게 발리지만 떡지거나 무겁지 않으며, 주체 안 되는 잔머리나 푸석해 보이는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시키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한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쏘내추럴 올 데이 세팅 업 헤어 픽서 1만7천원
 
바티스트 드라이샴푸 1만4천5백원
 
쏘내추럴 올 데이 세팅 업 헤어 픽서 1만7천원
 
로레알파리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엑스트라 리치 100ml 2만2천원
해바라기, 캐머마일, 장미 등의 플라워 인퓨전과 코코넛 오일 성분이 빠른 시간 내에 윤기나고 빛나는 모발로 케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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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한 타입의 에센스임에도 기름기 없이 발리고 모발에 쏙 스며드는 느낌이 좋았다는 리뷰가 많았다. 샴푸와 섞어 사용하면 모발 윤기가 살아난다는 점 역시 많은 표를 얻은 이유. 
 
실크테라피 오리지널 라이트 에센스 2만5천9백원
 
아베다 보태니컬 리페어™ 스트렝쓰닝 오버나이트 세럼 6만8천원
 
려 루트젠 탈모증상전문케어 두피 에센스 1만9천9백원
 
미쟝센 올뉴 헬로버블 5A 다크애쉬 1만6천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등 수상을 거머쥔 제! 초밀착 크림 버블이 모발에 한 올 한 올 스며들어 기존 대비 선명한 색감으로 염색되고, 더블본딩 앰풀을 함유해 모발 손상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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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간편하게 샴푸하듯 쓱쓱 바르고 30분 정도 지나 헹궈내면 기대했던 컬러 그대로 구현돼 만족스러웠으며 재구매로 이어지게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로레알파리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1만6천원
 
차홍 오리진 헤어 컬러 밤비 브라운 2만9천3백원
 
미쟝센 올뉴 헬로버블 5A 다크애쉬 1만6천원
 
아베다 스칼프 솔루션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 50ml 6만8천원
두피에 수분감과 영양감을 전하는 세럼. 락토바실러스 발효 성분과 엑토인 성분이 두피 장벽을 강화해 두피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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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용하면 두피 케어에 도움이 돼 머릿결이 건강하고 탄력이 생긴 느낌을 받았다는 후기가 주를 이뤘다. 두피에 직접 사용하는 앰풀로서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했다는 것과  순하다는 점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닥터그루트 시카플러스바이옴 샴푸 트러블두피용 2만5천9백원
 
저스트 에즈 아이엠 아이엠 샴푸 N2 안티 헤어 로스 케어 3만7천원
 
저스트 에즈 아이엠 아이엠 샴푸 N2 안티 헤어 로스 케어 3만7천원
 
아비노 스킨 릴리프 바디 워시 532ml 1만6천9백원
극민감성 피부도 저자극으로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보디 워시. 물에 생분해되는 원료를 담아 지구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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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성분으로 만든 보디 워시라 자극이 적고 어떤 피부 타입이 사용해도 무난했다는 긍정적인 리뷰와 샤워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는 후기가 이어지면서 올해의 최강자로 뽑혔다
 
일리윤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워시 1만3천9백원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워시 코튼 머스크 1만9천원
 
태 디 아트오브 에지 리바이탈라이징 핸드 앤 바디 워시 3만3천원
 
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354ml 2만1천9백원
피부 건조함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촉촉한 질감의 보디용 보습 로션. 피부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 세라마이드 생성에 도움이 되는 오트 추출물을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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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함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을 완화한다”, “가려움증도 빠르게 가라앉는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기능까지 만족스럽다” 등 남성과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일리윤 MD 레드이치 케어 크림 2만6천원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바디 미스트 100ml 10만원
 
태 디 아트오브 에지 업리프팅 핸드 앤 바디 로션 3만3천원
 
논픽션 오픈암스 핸드크림 50ml 2만3천원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잔잔한 우디 향이 어우러진 핸드크림. 시어버터와 비타민 E를 함유해 촉촉함과 영양감이 하루 종일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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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향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로 중성적이고 고급스러운 향이 좋았다는 리뷰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뛰어난 보습력으로 손이 건조하지 않다는 점 역시 큰 지지를 받은 이유다.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모로칸 가드너 1만5천원
 
더페이스샵 핸드 케어 데일리 모먼트 비건 핸드크림 4천원
 
더페이스샵 핸드 케어 데일리 모먼트 비건 핸드크림 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