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초코바이츠 싣고 성수 찾아간 ‘코스모 트레일러’ 2,500명 방문!

‘코스모 트레일러 x 허쉬 팝업 이벤트’ 공개! 지난여름, 숙명여대와 뮤직 페스티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코스모 트레일러. 올가을엔 허쉬 초코바이츠와 함께 한층 더 귀여워진 모습으로 캠퍼스와 성수동을 찾았다.
 
첫 번째 장소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캠퍼스 학생회관 앞. 핑크색 트레일러에 붙은 동글동글한 허쉬 초콜릿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심지어 트레일러 내부에는 볼록 거울로 꾸민 귀여운 셀피존까지! 앙증맞은 캡슐 뽑기도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10월이라고 하기엔 강렬한 햇빛이 쏟아지는 날씨. 늦더위에도 코스모 트레일러를 방문하려는 학생들의 줄이 이어졌다. 오픈 전부터 반응 폭발! 
현장 이벤트는 쉬운 게 최고야! 팔로우와 댓글 이벤트 그리고 꽝 없는 럭키드로우 캡슐 뽑기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특히 선물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아이템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NEW 구디백. 심지어 달달한 허쉬 초콜릿이 가득 담겨있다. 평소 허쉬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굿즈일 듯!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성북구에 위치한 성신여자대학교. 푸른 잔디 광장 앞 코스모 트레일러가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단짠과 쿠앤크 러버라면? 바~로 취향 저격! 허쉬에서 새롭게 출시한 솔티드 카라멜향과 쿠키 앤 크림이 담겨있는 컵을 나눠주며 이번 행사 내내 미니 시식회를 열었다. 반응은? 🔥🔥🔥 입 안에 초콜릿을 털어 넣자마자 커지는 동공!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바로 그 맛이다.🤎🍫
초콜릿이 너무 맛있다는 학생들의 반응과 끊임없는 인증샷이 쏟아졌다. 이번 이벤트도 성공적.
 
코스모 트레일러 X 허쉬 초코바이츠 대망의 마지막 장소는? 팝업의 성지 성수동 카페 쎈느. 코스모폴리탄과 허쉬 초콜릿으로 꾸민 쎈느에서 주말 동안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보자마자 인증샷을 마구 찍고 싶은 이 비주얼로 가득! 귀여운 대형 초코볼과 음료 컵까지 센스 대~단! 여기에 이벤트 선물이었던 구디백과 허쉬 초콜릿 바, 미니 러그, 그립톡까지. 귀여운 굿즈로 만족도 최상!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팝업을 구경하려는 인파로 붐볐다. 주말 성수동에서 가장 핫했던 팝업은 단연 코스모 트레일러였을 듯! ☺️
 
코스모 트레일러 x 허쉬 팝업 이벤트 내내 ‘평소 허쉬 초콜릿을 가장 좋아한다’고 전한 캠퍼스 학생들과 주말 성수 나들이에 나섰던 가족들과 친구들이 뜻밖의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종일 이어졌다.🩷 코스모폴리탄이 준비한 이벤트로 즐거운 하루가 되었길!
여름부터 가을까지 캠퍼스와 페스티벌의 이벤트를 책임졌던 코스모 트레일러는 이번 성수동 팝업을 끝으로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가 따뜻한 봄에 다시 찾아온다. 아쉽지만 또 어떤 캠퍼스와 페스티벌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와 함께 잠시만 기다려 주시길. 2024 코스모 트레일러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