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셀린느의 뉴 컬렉션!
셀린느의 새로운 여성 서머 2024 컬렉션, ‘라 콜렉시옹 드 라 비블리오떼끄 나시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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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의 새로운 여성 서머 2024 컬렉션, ‘라 콜렉시옹 드 라 비블리오떼끄 나시오날’이 공개됐다.
셀린느 아틀리에 건너편, 파리 2구역 비비엔느 거리에 위치한 파리의 랜드마크 프랑스 국립 도서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컬렉션. 특히, 쇼 영상은 파리 도서관의 여러 열람실과 튀뵈프 안뜰, 비르아켐 다리를 비롯한 여러 스팟에서 촬영되어 파리의 낭만을 가득 담고 있다.
이번 시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은 쿨한 '톰보이'들을 런웨이에 세웠다. 이들의 룩엔 1990년대 말부터 그가 추구해 온 앤드로지너스 스타일이 깊게 깔려 있으며, 그의 시그너처인 매력적인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그의 시그너처라 할 수 있는 인디 슬리즈 스타일과 매니시한 재킷이나 트위드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는 룩, 콤팩트한 미니 드레스와 나른한 매력의 롱 드레스가 어김 없이 등장했다. 한편, 셀린느는 ‘노 퍼’ 정책을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 컬렉션에 소개된 퍼 재킷은 모두 시어링 소재로 만들어졌다.









셀린느 아틀리에 건너편, 파리 2구역 비비엔느 거리에 위치한 파리의 랜드마크 프랑스 국립 도서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컬렉션. 특히, 쇼 영상은 파리 도서관의 여러 열람실과 튀뵈프 안뜰, 비르아켐 다리를 비롯한 여러 스팟에서 촬영되어 파리의 낭만을 가득 담고 있다.
이번 시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은 쿨한 '톰보이'들을 런웨이에 세웠다. 이들의 룩엔 1990년대 말부터 그가 추구해 온 앤드로지너스 스타일이 깊게 깔려 있으며, 그의 시그너처인 매력적인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그의 시그너처라 할 수 있는 인디 슬리즈 스타일과 매니시한 재킷이나 트위드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는 룩, 콤팩트한 미니 드레스와 나른한 매력의 롱 드레스가 어김 없이 등장했다. 한편, 셀린느는 ‘노 퍼’ 정책을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 컬렉션에 소개된 퍼 재킷은 모두 시어링 소재로 만들어졌다.










Credit
- 패션 디렉터/ 이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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