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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야노 시호가 공개한 초호화 하우스?!

    럭셔리 그 잡채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10.11
     
    「

    야노 시호
    도쿄 자택 공개!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에 으리으리한 도쿄 자택을 공개해 화제이다. 더불어 훌쩍 자란 사랑이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데…
     
     
    「

    도쿄 시내 초호화 저택

    」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 리뉴얼한 방에 대해 큰 호평을 했다. 테라스, 침실, 거실의 가구를 새롭게 배치함과 동시에 식물을 곳곳에 비치해 기분이 상쾌하다"라는 글과 함께 새 단장한 뉴 하우스를 공개한 야노 시호!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딸 사랑이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

    이전에는 72억
    하와이 집에 살았다고?

    」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는 딸 사랑이의 교육 문제로 인해 2018년 하와이로 이주했었다. 가족이 살던 집은 와이키키 해변 뷰가 아름다운 65평(240㎡)의 규모로, 2019년 기준 매매가는 75억 4000만 원이다. 더욱이 추성훈 가족의 집에는 개인 요가 룸과 수영장, 스파, 피트니트 센터 및 스킨케어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까지 있다고 알려져 공개 당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야노 시호 SNS
    • 영상 KBS 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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