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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와 선미·츄까지? 센 언니들이 온다!

    블록버스터 여자 솔로들이 차트 점령 예고한 10월.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10.04
     
     
    「

    이효리

    」
    지난 2일 안테나 오피셜 SNS를 통해 공개된 이효리의 신곡 <후디에 반바지> 무드 필름이 화제다. 제목부터 인상적인 타이틀곡 이번 영상에는 빗속에서 후드를 쓴 그녀의 옆선이 도드라진 모습이 등장한다. 6년 만에 컴백이라 기대가 큰 이번 곡은 10월 12일 공개된다.
     
     
    「

    휘인

    」
    12일 같은 날 마마무의 꿀 보이스 휘인도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첫 번째 정규 앨범인 이번 <IN the mood>는 지난 1월 발매한 <WHEE>와 이어지는 그녀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으며 동명의 타이틀곡 <인 더 무드>로 휘인만의 음색을 다채로운 장르로 만나볼 수 있다. 
     
     
    「

    선미

    」
    17일에는 선미의 신곡 <STRANGER>가 발매된다. 천둥 번개가 치는 어두운 하늘과 거대한 성의 티저 공개는 컨셉 장인 선미에 대한 기대를 모으게 한다. 지난 싱글 <열이 올라요> 이후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라 더욱 반갑다.
     
     
    「

    츄

    」
    츄도 첫 솔로 앨범 <Howl>을 발매하며 본캐로의 컴백을 알렸다. 츄의 이번 미니 앨범 <Howl>의 수록곡 <심해(Under Water)>의 트랙 비디오와 포토가 소속사 오피셜 SNS에서 공개되자마자 팬들 눈 사로잡고 있다. 실력파 경력직 신인의 첫 앨범은 18일 공개된다.

    Credit

    • 글 오르미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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