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의 앰배서더 호시의 추천템은 달바 에어핏 프레시 선스틱. 야외 활동량이 많아진 요즘 휴대하기 편한 스틱형으로 되어있어 손에 묻지 않는 게 장점인 스틱형 자차. 공기처럼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이 특징적인 제품으로, 무대 혹은 연습할 때나 운동할 때도 끈적임이 없고 흘러내려도 눈을 따갑게 하지 않는 비건 제품이다.
아이브 장원영은 메이크업 전 블러링 톤업 효과를 자랑하는 이니스프리의 UV 액티브 포어리스 선스크린으로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커버나 톤업 효과를 함께 이용한다. 결점이 1도 없는 깐 달걀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지만, 바쁜 스케줄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신경 쓰이거나 줌인이 많은 촬영에서는 메이크업을 더 꼼꼼하게 도와주는 자차를 사용해 매끄러운 표현을 극대화한다.
더 보이즈의 아기 피부 큐는 듀이트리 어반 쉐이드 더마 판테놀 5 수분 장벽 선크림을 추천한다. 이는 24시간 보습 장벽으로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도와주며, 피부 장벽 개선율이나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개선율도 입증한 제품이다. 잦은 해외 활동으로 비행이 많을 경우 꼼꼼히 자주 발라주어 자외선 차단에 특히 신경을 쓴다.
르세라핌 사쿠라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프리메라에서는 피부 본연의 건강을 생각한 자차가 눈에 띈다. 프리메라 리페어링 세라 캡슐 UV 프로텍터는 세라마이드 캡슐이 피부 장벽 리페어에 도움을 주며, 발림성이 부드럽고 라이트 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 덧발라도 번짐이 없어, 무대 뒤와 무대 위의 급격한 조명 차이 등으로 민감해질 수 있는 피부 케어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