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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크루에서 언니 동생으로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던 레디와 바다. 크루가 해체되고 각자의 길을 찾아가면서 자연스레 사이가 어색해졌다. 하지만 이건 바다의 입장이고, 레디는 크루를 떠난 뒤에도 여러 번 연락했지만 받아주지 않는 바다에게 서운함을 표출. 왜 연락을 안 받았는지 궁금한 건 저 뿐인가요?원밀리언 레디 vs 베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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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출연으로 익숙한 원밀리언의 하리무는 레드릭의 제자 크루로 먼저 활동 했었다. 레드릭 왈, 다른 디렉터와 일하며 ‘버릇 없는’ 행동을 해 이유도 묻지 않고 하리무를 혼낸 뒤 크루를 해체 시켰다. 세상 살벌할 것 같은 캐릭터지만 우느라 배틀을 망친 와중에도 하리무가 사랑스러워보였다는 레드릭. 이거 트루 럽 아닌가요.마네퀸 레드릭 vs 원밀리언 하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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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밀리언의 오른팔로 유명했던 미나명이 수장인 리아 킴에게 바랐던 건 단 하나, 시안 제작 페이 상승이었다. 하지만 그 조차도 이뤄지지 않자 크루를 나와 자신의 팀을 꾸렸다고. 더불어 안무 창작 지분이 적었음에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것 역시 지적했다. 하지만 리아 킴은 디렉터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항변. 이건 마치 대학원생과 교수님의 입장 차이…? 원밀리언 리아킴 vs 딥앤댑 미나명
」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각 출연진 SNS
- 영상 해당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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